이혜숙 부대변인|단일화에 애걸복걸하는 국민의힘, 겨우 명분이라고 짜낸것이 선거비 보전인가 |2025년 5월 26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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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5-26 1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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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이 짜기라도 한 듯이 개혁신당의 선거비를 언급하며 “비용 보전을 어떻게 할 것이냐는 내부의 목소리가 분명히 있을 것”이라며 공격했다. 아쉽겠지만 불발탄이다.
이준석 후보가 과거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에서 가방하나 둘러매고 전국을 돌며 돈만 많이 쓴 후보들을 상대해 승리한 것을 벌써 잊었는가? 기득권 정당인 양당으로는 상상도 못하겠지만, 개혁신당은 당원들의 당비와 후원금으로 알뜰하게 선거비 비용을 적재적소에 지출했다.
더군다나 이준석 후보는 지지율 10%를 넘겼으며 선거날이 가까워질수록 그동안 관망했던 부동층의 지지가 몰려 승리할 것이라 선거비용 보전은 고려할 대상조차 아니다.
개혁신당은 국민의힘처럼 선거비용 보존 때문에 유일하게 이재명을 이길 방법인 후보 드랍도 못하는 겁쟁이 정당이 아니다. 국민의힘은 여러 번 선거를 치뤘음에도 100석이 넘는 원내의석을 가지고 있음에도 선거전략이라고는 이준석 후보와의 단일화 하나 밖에 없는 무능한 정당이다. 자력으로 깃발을 세워야 대선에서 승리한다는 선거의 기본도 모르고 있다.
단일화 말고는 아무 전략이 없는 국민의힘에게 언론도 국민도 관심을 줘서는 안 된다. 단일화 밖에 모르는 무능함이 드러날수록 이재명 지지율만 올라간다.
2025. 5. 26.
개혁신당 선대본 부대변인 이 혜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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