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성 대변인|명백한 여성혐오 발언에 침묵하는 권영국, 이재명 후보의 위선을 규탄한다.ㅣ2025년 5월 28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1,871
작성일2025-05-28 0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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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7일) 열린 제3차 대통령 선거 TV토론을 통해 우리 국민은 너무나도 명백한 여성혐오 발언에 대해 비겁하게 침묵한 대선후보들을 목도했다.
지난 2차 토론에서 아무런 근거 없이 이준석 후보가 여성혐오를 했다고 주장하던 권영국 후보도, 과거 이준석 후보에 대해서 성상납 운운하던 이재명 후보도 정작 너무나도 명백한 여성혐오 발언의 문제성에 대해 대답하지 못한 것이다.
토론이 끝난 후, 그들이 속한 정당들은 일제히 그들의 침묵을 엄호하고 나섰다. 대체 무엇을, 누구를 지키기 위함인지 알 수 없지만, 그들에게 여성혐오라는 것은 상대진영을 공격하기 위한 수단일 뿐, 같은 진영에게 적용되는 기준은 아니라는 것이 확인되었다.
인정할 것이 있으면 인정하고, 사과할 것이 있으면 사과하면 될 일이다. 하지만, 그들은 실재한 폭력에 입을 닫으며 그것에 대해 물어본 사람을 역으로 매도하고 있다. 혐오에 대해 물어본 사람과 혐오에 침묵한 사람 중 과연 누가 혐오를 하고 있는 것인가?
개혁신당은 폭력에 침묵한 권영국, 이재명 후보를 규탄하며 이러한 위선적이고 폭력적인 정치를 뿌리뽑을 것을 국민들 앞에 약속한다.
2025. 05. 28.
개혁신당 선대본 대변인 정인성
지난 2차 토론에서 아무런 근거 없이 이준석 후보가 여성혐오를 했다고 주장하던 권영국 후보도, 과거 이준석 후보에 대해서 성상납 운운하던 이재명 후보도 정작 너무나도 명백한 여성혐오 발언의 문제성에 대해 대답하지 못한 것이다.
토론이 끝난 후, 그들이 속한 정당들은 일제히 그들의 침묵을 엄호하고 나섰다. 대체 무엇을, 누구를 지키기 위함인지 알 수 없지만, 그들에게 여성혐오라는 것은 상대진영을 공격하기 위한 수단일 뿐, 같은 진영에게 적용되는 기준은 아니라는 것이 확인되었다.
인정할 것이 있으면 인정하고, 사과할 것이 있으면 사과하면 될 일이다. 하지만, 그들은 실재한 폭력에 입을 닫으며 그것에 대해 물어본 사람을 역으로 매도하고 있다. 혐오에 대해 물어본 사람과 혐오에 침묵한 사람 중 과연 누가 혐오를 하고 있는 것인가?
개혁신당은 폭력에 침묵한 권영국, 이재명 후보를 규탄하며 이러한 위선적이고 폭력적인 정치를 뿌리뽑을 것을 국민들 앞에 약속한다.
2025. 05. 28.
개혁신당 선대본 대변인 정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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