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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개혁신당 대전광역시당 발대식 기자간담회 주요 내용|2024년 12월 2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964

작성일2024-12-02 15: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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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2_개혁신당 보도자료] 개혁신당 대전광역시당 발대식 기자간담회 주요 내용


○ 일시 : 12월 02일(월) 14:00

○ 장소 : 대전시의회 1층 기자실(대전 서구 둔산로 100)

○ 참석 : 허은아 당대표, 조대원 최고위원, 전성균 최고위원, 권중순 대전시당위원장

○ 배석 : 이경선 조직부총장, 조동운 서구을 조직위원장


◎ 허은아 당대표


개혁신당 당대표 허은아다.


충북의 딸이기도 하고 충남의 며느리이기도 하다.


지난 6월 5일 개혁신당 허은아 지도부 저희가 제8차 최고위를 대전역에서 개최했었다.


6개월 만에 다시 이렇게 대전을 찾아뵈었다.


6월에 대전에서 현장 최고위를 개최한 이유는 크게 두 가지였다.


하나는 대전 현충원에 계시는 호국영령 특히 故채수근 상병 묘소를 참배하기 위해서다.


다른 하나는 대전 성심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숙제 하나는 해결이 됐는데 다른 숙제 하나는 아직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


저희 개혁신당이 대전 성심당 문제를 선제적으로 제기한 결과로 코레일과 성심당이 적정 수준에서 임대료 인상에 합의해서 문제가 원만히 해결이 되어서 참 다행이다.


그러나 채수근 상병과 또 유가족의 억울함은 여전히 풀어드리지 못하고 있다.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송구하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께서는 채상병 특검법을 발의하겠다는 약속을 아직까지 지키지 않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번에 국정조사마저 거부하고 있다.


한동훈 대표와 국민의힘 의원들은 충혼의 도시 대전을 방문할 자격이 없다라고 단언코 말씀드린다.


저희 개혁신당이 채상병 특검과 국정조사를 반드시 이뤄내겠다.


저희 개혁신당은 창당한 지 10개월 된 정당이다.


시도당이 만들어지고 또 지역 당협이 속속 구성이 되고 있는 중이다.


정치권의 오랜 경험을 가진 분들과 이제 막 정치를 시작한 분들이 한데 어울려서 새로운 정치를 하겠다는 열정으로 똘똘 뭉친 정당이다.


지금 제 옆에 서 계신 대전시당위원장을 맡고 계신 권중순 위원장님도 정치 경력이 벌써 20년이 넘으신 분이다.


세무사 출신으로 시의회에서 3선 하셨고 시의회에서 의장까지 맡기도 하셨다.


그야말로 현장 전문가이자 또 인재다.


이렇게 현장 경험이 풍부한 분들이 초석을 닦고 또 젊고 유능하고 새로운 인재들이 선두에 서서 저희 개혁신당이 대한민국 정치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


대전시 시민 여러분께서 힘껏 응원해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오늘 이 자리를 찾게 되었다.


그리고 대전에 온 김에 한 말씀드리겠다.


오늘 개혁신당 최고위에서도 좀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대전 소방본부 소방관들의 야간 출동 간식비가 여전히 3천원이다.


우리나라 소방관 간식비가 27년 동안 3천원에 묶여 있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세종과 충북, 그리고 전북은 5천 원으로 출동 간식비를 인상했다.


충남과 강원도 인상할 예정이지만 대전은 여전히 3천원이다.


이장우 대전시장님 0시 축제의 유명 연예인을 불러오시는 것도 좋다.


하지만 이런 문제에도 좀 신경을 써주십사 하고 말씀드린다.


예산은 디테일이 있습니다.


작은 디테일의 철학이 묻어날 것이다.


소방관은 국가직인데 예산은 여전히 지방에서 받는 이중적인 구조 또한 풀어야 할 것이다.


저희 개혁신당은 성격이 분명한 정당이다. 현장중심 정당, 실용 정당, 그리고 제복 입은 분들의 숭고한 헌신과 희생의 가치를 존중하는 정당이다.


이 말들을 하나로 묶은 표현이 바로 가장 정상적인 정당이다.


가장 정상적인 정당 저희 개혁신당이 민생과 경제 안보, 국민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면서 대한민국의 넥스트를 열어가겠다.


140만 대전시민 여러분 더욱 자주 찾아뵙겠다.


그리고 우리 위원장님과 함께 대전시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


감사하다.



◎ 권중순 대전시당위원장


다음은 제가 준비한 자료를 가지고 대전시 현안에 대해서 좀 몇 가지 말씀을 좀 드리겠다.


144만 대전 시민 행복과 대전시 발전을 위해서 대전광역시당도, 개혁신당 대전광역시당도 함께 하겠다는 것이다.


현재 대전시는 대덕연구단지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활용하여 나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선정을 받았다.


그리고 대전시 카이스트, 출연연, 대학 기업들이 힘을 모아서 지금 유성구 가정동 일대에 대덕 양자 클러스터 구축 사업을 25년 과기부 공모사업 선정을 받기 위하여 지금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그리고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서 도심 융합 특구 사업을 현재 추진하고 있고 그리고 1호선 생긴 이래 2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해결이 안 됐던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과 충청권 광역철도망 사업을 현재 진행을 하고 있다.


그리고 수십 년 동안 지금 이루어지고 진행되지 않고 있는 대전교도소 이전 사업도 현재 진행을 하고 있다.


미약하지만 개혁신당 대전시당도 함께 노력을 하겠다.


개혁신당은 비록 작은 정당이지만 시당위원장으로 선출이 되면서 대전시 발전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2026년도에 있을 지방선거에 대전시 발전을 위하여 열심히 일할 후보자들을 열심히 찾고 있으며 많은 분들을 출마시킬 예정이다.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고 있는 대전시 대표 축제인 0시 축제가 유명 연예인에 의존한 특색 없는 단순한 관람객 모집에 불과하다는 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대전시도 귀기울여서 지역 특색에 맞는 좋은 축제로 발전시켜야 된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다.


제 말씀은 이 정도로 말씀을 드린다. 우리 중앙당에서 우리 조대원 개혁신당 최고위원님과 전성균 최고위원님 모셨다.


아무래도 지역 발전을 위해서 좋은 말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서 말씀을 좀 청하겠다.



◎ 조대원 최고위원


보통 개혁신당을 보고 너희들의 당의 정체성은 모두까기냐, 큰 당 모두 까는 게 정체성이냐 얘기하는데 저희인들 큰 당을 모두 까고 싶겠는가?


잘하면 잘했다 못하면 못했다 해야 되는데 현재 거대 양당 기득권 양당의 행태를 보면 둘 다 깔 수밖에 없는 상황을 자꾸 만들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국민들이 원하는 바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렇게 하는 거다.


저희들도 많은 대안과 정말 국민 눈높이에 맞는 국민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국민의 생각을 대변하는 그런 반듯한 정당 하나 정도는 있어야 되지 않나 하는 마음으로 거대 정당에서 상식과 양심을 지키다가 박해받고 쫓겨난 사람들 또 스스로 찾아온 사람들이 모인 정당이다.


저희가 어쨌든 꿈이 지금은 비록 3석밖에 없는 작은 정당이지만 전국 정당 수권 정당을 목표로 열심히 우리 허은아 대표 이하 최고위원들 또 나머지 당원들이 열심히 뛰고 있다.


그 일환으로 내년 4월에 있는 재보궐선거 때 당장 저희가 중점을 두고 있는 게 충청권에 아산시장 재보궐선거에 훌륭한 후보를 제가 지금 가지고 있고 그리고 대전충청권에는 그래도 영남이나 호남처럼 한 당을 일방적으로 지지해 주는 곳이 아니라는 걸 알고 저희가 지금 충청권에는 당력을 집중하고자 이렇게 모인 것이다.


그래서 내년 4월에 우리 대전 시민들 또 충청에 있는 도민들이 조금만 더 관심을 인물 중심으로 관심을 가져주시면 정말 거대 양당을 견제하면서 또 우리나라의 다양한 목소리,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와 지역을 다양하게 대변할 수 있는 그런 정당 형태가 전국이 펼쳐질 수 있도록 저희들이 최선을 다해서 준비해 가도록 하겠다.


언론인 여러분들도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많이 도와주시라.


고맙다.



◎ 전성균 최고위원


우리 개혁신당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많은 언론인분들께서 이 자리에 함께해 주셔서 너무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특히나 이 대전시당은 대전시는 미래라는 가치가 담긴 시기 때문에 특히나 우리 개혁신당과 어울리고 맞다 이렇게 생각이 든다.


아시다시피 모르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현재 화성시의원이다.


기초의원인데 그만큼 임명직이 아니고 선출직으로서 최고위원이 기초의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은 개혁신당이 이만큼 열려 있다 생각하고 특히나 지금 국회뿐만 아니고 지방의회에서도 본 예산 가지고 지금 씨름을 하고 있을 텐데 무엇보다도 그 양당에서 싸우는 동안 국민들은 어디 있는가에 다시 한 번 질문을 드리고 싶다.


그래서 우리가 이 내년도 예산을 심의하는 그 과정 속에서도 우리 개혁신당은 늘 국민을 생각하고 이 특히나 이 충청권에서 더욱더 발전될 수 있는 충청권이 될 수 있도록 특히 대전시가 될 수 있도록 우리 개혁신당도 함께하겠다 이런 말씀드린다.


특히나 무엇보다도 이 자리에 계신 언론인분들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이 구태한 정치 속에서 이 새로움이라는 개혁신당이 잘 퍼져나갈 수 있도록 글자 하나하나가 저에게 큰 힘이 된다.


감사하다.


Q) 충청권에 당력 집중하겠다는 의미로 오늘 이렇게 모이셨다고 하셨는데 충청권의 민심을 얻기 위해서 어떤 점을 좀 구체적으로 강조를 하실 건지? 그리고 지방선거 앞두고 대전 세종 충남의 목표나 구상은 어떤지?


◎ 권중순 대전시당위원장


이제 지방선거가 2년이 채 안 남았다. 이제 기본적인 물적 인적 이런 준비를 지금 저희들이 해야 될 것 같다. 우리 충청권에서 계속 이야기하는 것은 지역 균형 발전이 아니겠는가? 지역 균형 발전 수도권 규제 완화가 아니라 지역에 있는 발전을 위해서 지역에 있는 부분을 완화시켜서 규제를 완화시켜서 기업이든 여러 가지 행정이든 이렇게 일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좀 만들어줬으면 좋겠다라는 걸 가지고 있고 그리고 우리 충청권이 가지고 있는 특색 지금 대전 같은 경우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연구단지를 이용한 나노기술 이런 기술 이런 기술을 특화시키는 것 그리고 논산 같은 경우는 이제 국방산업단지라든가 그 지역의 특성에 맞는 그런 곳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 우리가 노력을 해야지 지역 주민들의 어떤 인심을 얻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갖고 있다.


◎ 허은아 당대표


26년도 지방선거를 위해서 당연히 열심히 준비하고 있고 그 앞서 내년도에 있을 재보궐 선거에 집중하고 있다라는 말씀을 드린다. 아산시장은 아마 결정이 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또 또 다른 지역들도 지금 재보궐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충청권에서 그리고 또 시의원도 지금 불상사가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이제 재보고를 해야 되는 상황들이 있다. 저희 쪽에 지금 후보로 나가고 싶어 하시는 젊은 층들이 이미 도전장을 내놓고 있다. 그래서 저희 개혁신당은 청년들이 함께하는 정당으로서 좀 젊은 후보들을 많이 젊은 후보들을 많이 배출을 하려고 하고 그에 맞게 양성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이번 정치 아카데미에서 청년들을 위한 아카데미를 하고 있고 이후에 정치 학교로 지방선거에 나가게 될 그리고 재보궐 선거에 나가게 될 분들을 위해서 직접적인 교육을 좀 하려고 한다.


그래서 저희는 양성해 나가는 젊은 정당다운 그리고 젊은 정당다운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보여드릴 것이다. 그리고 이제 말씀하셨던 것처럼 현장의 이야기를 담을 것이다. 또 저희가 3석입니다만 그중에 한 석이 과방위 이준석 의원 같은 경우는 과방위에 계시기 때문에 또 대전과 뗄래야 뗄 수 없는 그런 정책들을 다루는 상임위에 계시다라는 말씀을 드린다. 또 특히 충청도 출신들이 좀 많기도 하다. 좀 더 많은 신경을 쓰려고 한다.


◎ 조대원 최고위원


제가 부각해서 좀 말씀드리면 우리 당은 이미 내년 4월에 있을 지방선거 재보궐 특별대책위원회를 구성해서 그 위원장에 지금 함익병 여러분 잘 아시는 함익병 원장님을 위원장으로 모시고 그다음에 최고위원 총 3명 있는데 그중에 수석 최고위원인 이기인 최고위원하고 저하고 2명이 거기에 들어가서 지금 보좌를 하고 있다. 당의 어쨌든 인재풀을 총동원해서 재보궐선거 특별대책위원회를 꾸리고 있는데 그중에 이제 우리가 중점적으로 보는 게 서울 구로구청장과 아산시장 현재 이제 밝혀진 거는 2개이기 때문에 그 두 군데를 우선적으로 후보를 현재 확보하고 있고 자세하게 말씀드리기는 뭐하지만 구로 같은 경우에는 현역 40대의 변호사 이런 얘기 자세한 얘기는 미리 얘기하면 안된다고 하더라.


그래서 어쨌든 그렇게 훌륭한 분들 여러분을 깜짝 놀라게 하고 기존에 있는 거대 정당들을 긴장시킬 수 있는 정도의 후보군들이 이미 확보가 됐기 때문에 저희들도 상당히 기대를 갖고 있고 놀라고 있는 상황이고 그리고 이제 특별대책위원회에서는 대전 충청 지역의 숙원 사업이 뭔지 지난번에 총선 때 양당에서 약속했는데 지키지 않은 부분이 뭔지 이런 것들도 지금 현재 분석하고 선거 때 그거를 집중적으로 공략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Q) 지금 이장우 시장의 민선 8기가 그래도 반환점을 넘은 시점이고 1년 6개월밖에 안 남았는데 지금까지의 이장우 시장에 대한 평가는 어떤지?


◎ 권중순 대전시당위원장


야당의 입장에서 봐야 될 것 같다. 아무래도 여러 가지 지금 정책을 하고 있는데 가시적인 성과라고 이렇게 내놓고 있지 않는가? 몇 가지가 되는데 제가 볼 때는 좀 미흡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고 그렇지만 이제 저희들이 제가 개혁신당 대전시당위원장으로서 아까 정책 대전시 정책을 말하면서 잘 됐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것은 이장우 시장이 좋아서라는 뜻이 아니고 지금 현재 하고 있는 정책이 현재 하고 있는 정책이 잘 돼야지만 대전 시민이 행복하고 대전이 발전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대전시 정책에 대해서 현안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


Q) 그런 어떤 점이 미흡하고 이것을 개혁신당이 어떤 시기으로 보완해 나갈 예정인지?


◎ 권중순 대전시당위원장


저희들도 좀 준비를 해야 될 것 같다. 구체적으로 세부적인 데이터를 가지고 이렇게 말씀하시는 말씀드리기는 좀 어려운 입장이다. 왜 그러냐면 어쨌든 간에 원외로 있기 때문에 원외로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가지고 있는 정보가 좀 제한적이다. 그래서 하여간 어떤 특정 정책을 평가하기는 조금 부담스럽다라는 거고 다만 다양한 방법으로 지금 정책은 다 보고 있다. 그러니까 온라인에서 이렇게 공개되고 있는 업무보고라든가 예산서라든가 이런 부분을 전체적으로 검토를 하고 있는 상태고 예산 심의하는 과정도 지금 지켜봤고 그래서 이제 그런 형태를 가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린다.


Q) 당대표님께서 이준석 의원이 과방위에 들어가 있어서 대전이랑 뗄래야 뗄 수 없다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이준석 의원이 이번 회기에서 대전의 R&D 연구개발 예산 발전을 위해서 노력을 한 점 적극적으로 어필했다든지 우리 대전을 위해서 한 점이 있는지?


◎ 허은아 당대표


대전이라고 한다면 과학기술과 미래를 상징하는 도시이기 때문에 제가 그런 말씀을 드린 거고 제가 21대 때 과방위에 있을 때도 대전에서 늘 국감을 했었고 여기에서 이제 과학기술 발전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찬가지로 과학기술의 발전과 지금 우주든 여러 가지 산업에 대한 이야기의 발전은 대한민국의 발전이자 또 대전의 발전이다라는 차원에서 말씀드린 거고 그리고 R&D 예산에 대해서는 깎으려는 윤석열 정부에 대해 그리고 추후에 추경을 하겠다는 그런 말도 안 되는 그런 사안에 대해 누구보다도 강하게 비판하고 그 부분에 대한 메시지를 낸 사람이 이준석 의원이다라고 말씀드리겠다. <끝>



2024. 12.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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