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과학기술 패권 경쟁에 대응할 글로벌 감각을 갖춘 이공계 대통령"이 되겠다", 직접 쓴 손편…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476
작성일2025-04-27 15:04:11
본문
─ 대통령과 제1야당 대표, 법률가들의 다툼에 망가진 대한민국 극복
─ 39세 마크롱, 43세 케네디처럼 젊은 지도자로 미래를 선도
─ 과학기술 중심의 교육혁신으로 반도체와 배터리 등 핵심 산업 육성
─ 법인세 국세분 30% 지방세 전환해 지자체 간 경쟁 시스템 도입
─ 선심성 과잉복지 줄여 미래세대의 부담 경감
개혁신당 이준석 대통령 후보는 27일(일) , 서울 강남에 위치한 캠프에서 ‘편지를 정치로 바꾸는 예비후보 홍보물 봉입 행사’를 진행했다. 1차 편지 홍보물의 수량은 총 10만부로 40대 이상 세대주를 중심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이준석 후보는 직접 쓴 손편지에서 대한민국의 정치·경제·교육·복지 시스템을 전면 혁신하겠다는 집권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손편지에서 "대한민국은 더 이상 시간을 허비할 여유가 없다"며, "논리와 이성, 과학과 효율에 기반한 정치로 국가를 근본적으로 재설계하겠다"고 했다.
그는 특히 글로벌 정세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감각과 과학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를 겸비한 이공계 출신 젊은 리더십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미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영국 토니 블레어 총리, 미국 오바마·케네디 대통령 등이 3~40대의 나이로 정부수반이 된 점을 예로 들며, 젊은 지도자로서 역사의 물줄기를 바꾸겠다며 자신했다.
이어 이 후보는 글로벌 감각을 갖춘 이공계 대통령으로서 주요 공약으로 ▲수학교육 국가책임제 도입으로 미래산업 인재 육성 ▲법인세 국세분 30% 지방세 전환 및 자체 조정 ▲최저임금 지역별 30% 증감 자율화 ▲19개 부처를 13개 부처로 통합하는 슬림화로 극강의 효율 달성 ▲선심성 과잉복지 폐지로 미래세대 부담 경감 등을 제시했다.
이는 "경제는 물처럼 흘러야 한다"며, "정부는 흐름을 다듬는 조력자이지, 인위적 개입으로 왜곡해서는 안 된다"는 이준석 후보의 철학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법인세 국세분 30%를 지방세로 전환하고 지방정부 간 세율·규제 경쟁을 유도해 기업 유치 경쟁력을 높이고, 최저임금도 지역별 경제 현실에 맞게 조정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계획이다.
교육 개혁 분야에서는, 반도체·배터리 등 첨단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수학교육을 국가 책임 하에 강화하고, 기초학문 분야에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그는 "국가 경쟁력의 핵심은 교육 혁신에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복지분야에서는 "복지는 사회안전망이지, 정치적 포퓰리즘의 도구가 되어선 안 된다"고 지적하며 “진정으로 필요한 곳에 재정을 집중 투입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정부조직 개편 방향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현행 19개 부처를 13개로 통폐합하고, 이를 안보·전략·사회 등 3개 그룹으로 재편해 각각 부총리 체제를 도입한다는 구상이다. 부처 간 칸막이와 옥상옥 구조를 제거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의도다.
끝으로 이 후보는 "논리와 이성에 기초한 정치, 과학과 효율에 입각한 국정운영으로 대한민국의 성장 엔진을 다시 가동하겠다"며, "진짜 정권교체를 넘어, 압도적이고 혁신적인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개혁신당은 이번 대선 기간 중 지방분권, 리쇼어링, 최저임금 개편 등 대한민국을 압도적인 효율로 바꿔나갈 추가 정책 발표를 이어갈 예정이다. <끝>
-개 혁 신 당 선 대 본 공 보 단 -
─ 39세 마크롱, 43세 케네디처럼 젊은 지도자로 미래를 선도
─ 과학기술 중심의 교육혁신으로 반도체와 배터리 등 핵심 산업 육성
─ 법인세 국세분 30% 지방세 전환해 지자체 간 경쟁 시스템 도입
─ 선심성 과잉복지 줄여 미래세대의 부담 경감
개혁신당 이준석 대통령 후보는 27일(일) , 서울 강남에 위치한 캠프에서 ‘편지를 정치로 바꾸는 예비후보 홍보물 봉입 행사’를 진행했다. 1차 편지 홍보물의 수량은 총 10만부로 40대 이상 세대주를 중심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이준석 후보는 직접 쓴 손편지에서 대한민국의 정치·경제·교육·복지 시스템을 전면 혁신하겠다는 집권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손편지에서 "대한민국은 더 이상 시간을 허비할 여유가 없다"며, "논리와 이성, 과학과 효율에 기반한 정치로 국가를 근본적으로 재설계하겠다"고 했다.
그는 특히 글로벌 정세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감각과 과학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를 겸비한 이공계 출신 젊은 리더십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미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영국 토니 블레어 총리, 미국 오바마·케네디 대통령 등이 3~40대의 나이로 정부수반이 된 점을 예로 들며, 젊은 지도자로서 역사의 물줄기를 바꾸겠다며 자신했다.
이어 이 후보는 글로벌 감각을 갖춘 이공계 대통령으로서 주요 공약으로 ▲수학교육 국가책임제 도입으로 미래산업 인재 육성 ▲법인세 국세분 30% 지방세 전환 및 자체 조정 ▲최저임금 지역별 30% 증감 자율화 ▲19개 부처를 13개 부처로 통합하는 슬림화로 극강의 효율 달성 ▲선심성 과잉복지 폐지로 미래세대 부담 경감 등을 제시했다.
이는 "경제는 물처럼 흘러야 한다"며, "정부는 흐름을 다듬는 조력자이지, 인위적 개입으로 왜곡해서는 안 된다"는 이준석 후보의 철학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법인세 국세분 30%를 지방세로 전환하고 지방정부 간 세율·규제 경쟁을 유도해 기업 유치 경쟁력을 높이고, 최저임금도 지역별 경제 현실에 맞게 조정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계획이다.
교육 개혁 분야에서는, 반도체·배터리 등 첨단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수학교육을 국가 책임 하에 강화하고, 기초학문 분야에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그는 "국가 경쟁력의 핵심은 교육 혁신에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복지분야에서는 "복지는 사회안전망이지, 정치적 포퓰리즘의 도구가 되어선 안 된다"고 지적하며 “진정으로 필요한 곳에 재정을 집중 투입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정부조직 개편 방향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현행 19개 부처를 13개로 통폐합하고, 이를 안보·전략·사회 등 3개 그룹으로 재편해 각각 부총리 체제를 도입한다는 구상이다. 부처 간 칸막이와 옥상옥 구조를 제거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의도다.
끝으로 이 후보는 "논리와 이성에 기초한 정치, 과학과 효율에 입각한 국정운영으로 대한민국의 성장 엔진을 다시 가동하겠다"며, "진짜 정권교체를 넘어, 압도적이고 혁신적인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개혁신당은 이번 대선 기간 중 지방분권, 리쇼어링, 최저임금 개편 등 대한민국을 압도적인 효율로 바꿔나갈 추가 정책 발표를 이어갈 예정이다. <끝>
-개 혁 신 당 선 대 본 공 보 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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