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이번 대선은 ‘과거냐,미래냐’의 선택...이준석은 미래를 여는 선택

-압도적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 글로벌 감각 갖춘 과학기술 대통령 포부

개혁신당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는 12일, 이준석 대통령 후보의 대통령 선거 벽보를 공개했다. 

벽보에 담긴 슬로건은 ‘미래를 여는 선택, 새로운 대통령’이다. 정치교체, 세대교체, 시대교체를 상징하는 이준석 후보의 역동성을 담아내고자 했다.  

이번 슬로건은 개혁신당의 2030 당직자들과 ‘Ladders & Leaders 아카데미’ 1기 수료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완성했다.

‘미래를 여는 선택’은 이준석 후보야말로 단 한명의 미래형 후보임을 강조한다. 

이 후보는 일찌감치 이번 대선은 ‘과거로 돌아갈 것인가, 미래로 갈 것인가’의 선택이라고 규정했다. 진흙밭 위 진영 싸움만 잘하는 운동권 혹은 법조인 출신들과 달리 이준석 후보는 글로벌 감각을 갖춘 유일한 이공계 출신이다. 좌도 우도 아닌 앞으로 대한민국을 달려가게 할 적임자임을 슬로건은 강조한다. 과학기술 패권 경쟁과 자국 우선주의가 강화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제대로 대응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가 이준석이기도 하다. 

두 번째 구절 ‘새로운 대통령’은 ‘압도적 새로움’이라는 이준석 후보의 지금까지의 표어를 계승해 압도적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이 후보가 구시대 정치 문법에서 벗어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 후보는 서울 강남에 선거 캠프를 마련하고, 대학교 구내식당 방문, 손편지 공보물 등 기존과 다른 선거운동 방식을 선보였다. 선거운동 만큼이나 새롭게 대한민국을 이끌고 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담았다. 

선대위 관계자는 “이번 슬로건은 가장 젊은 대통령이 되려는 이준석 후보가, 미래세대와 함께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을 시작하겠다는 각오를 담은 것”이라며 “구태의연한 진영 싸움에 지친 국민께 새로운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끝>

- 개 혁 신 당  선 대 본  공 보 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