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 기자회견문 및 백브리핑|2025년 5월 27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638
작성일2025-05-27 15:05:53
본문
○ 일시 : 2025년 5월 27일(화) 14:30
○ 장소 : 국회소통관 앞(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
※ 싱크(O) 풀단영상(O)
◎ 이준석 후보 기자회견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개혁신당 이준석입니다.
어제 저는 저희 당 전체 당원과 지지자,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문자메시지와 이메일을 발송했습니다.
거듭 말씀드렸습니다.
비상계엄에 책임이 있는 세력으로의 후보 단일화는
이번 선거에 없습니다.
저를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또렷하게 응답합니다.
끝까지 싸워 끝내 이기겠습니다.
어제 편지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오늘 우리가 함께 만드는 역사를
훗날 우리의 후손들이 전설처럼 이야기하는 날이
분명 있을 것입니다.
거침없이 전진합시다. 이 반전의 역사 위에
제가 퍼스트펭귄의 역할을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최근 며칠간 민주당이 급발진 버튼을 누른 듯
가짜뉴스를 퍼트리면서
저를 몰아치는 이유가 있습니다.
오늘 공개된 갤럽 여론조사에서
저 이준석과 김문수 후보의 경쟁력 격차가
1%로 줄었습니다.
관건은 추세입니다.
지난 조사에서 29%였던 저의 양자대결 지지율은
이번 조사에서 40%로 퀀텀 점프를 했습니다.
동탄의 기적을 만들었던 바람입니다.
이 추세대로라면 오늘 진행되는 조사에서는
제가 김문수 후보를 뛰어넘을 것이고,
내일 조사에서는 이재명 후보를 뛰어넘는 조사 결과가
나올 수 있을 것입니다.
여론조사 공표 전 마지막 조사에서는 10% 뒤져 있다가,
실제 개표 결과에서는 3% 앞질러
저는 동탄에서 당선됐습니다.
민주당은 그때의 악몽이 두려울 것입니다.
민주당에게는 악몽이지만 국민에게는 희망입니다.
동탄의 기적이
대한민국의 기적으로 되살아나는 순간입니다.
국민 여러분.
김문수 후보로는 이재명 후보를 이길 수 없다는 사실은
국민의힘 의원 모두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버티는 이유는
그들에게는 당선보다 당권이 우선이기 때문입니다.
한덕수 총리와 단일화를 하겠다는 공약으로
후보가 됐던 김문수 후보는
목적을 달성하자마자 그 약속을 무시했고,
국민의힘 후보가 되고 나서도 난데없이
저와의 단일화만 주야장천 외치면서
대국민 가스라이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단일화 이외에는 내세울 게 없는 후보입니다.
제가 이재명 후보의 무능과 무식, 반지성을 파헤쳐
반사이익을 얻은 것 이외에
김문수 후보 스스로 이룬 것이 대체 무엇입니까.
전광훈 목사를 풀어달라고 눈물 흘리는 영상이
돌아다니는 것 이외에
김문수 후보가 보여준 국가 경영의 비전은 무엇입니까.
비전이 없어 겨우 생각해낸 것이 ‘반이재명’이라는 기치 아래
역사 속으로 사라졌어야 이낙연, 전광훈과 같은
이상한 재료들을 모아다 잡탕밥을 만드는 것입니까?
둥근 사각형, 따뜻한 아이스커피는 존재할 수 없는 물건이기에
이재명 후에 대한 비교우위도 없습니다.
고정표를 바탕으로 여론조사 최대치까지 올랐다가
이제 추락만 남은 김문수 후보가 있고,
추세로 밀고 올라가 끝내 이재명 후보를 뒤집을 에너지가 충분한
저 이준석이 있습니다. 국민의 선택은 분명합니다.
이준석만이 이재명을 잡을 수 있다는 판단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2030세대에서 시작한 이 혁명의 바람은
놀라운 속도로 전 세대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지금 민주당은 두려울 것입니다.
공포에 질려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비상계엄에 책임이 있는 정당 국민의힘은
이번 대통령선거에 후보를 낼 자격이 없는 정당입니다.
국민 모두가 동의하는 사항입니다.
그럼에도 윤석열 탄핵에 반대하고,
전광훈 목사의 자유통일당 대표를 지냈으며,
부정선거 음모론에 빠져 있던 분을 후보로 내세웠으니
이건 기본적으로 국민에 대한 예의가 없는 겁니다.
원내 189석의 부패 골리앗 이재명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뿐입니다.
압도적으로 새로운 다윗이 나서야 합니다.
계엄세력도 포퓰리즘 세력도 모두 밀어내야 합니다.
이제 더 이상 김문수 후보를 선택할
그 어떤 명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이제는 국민 여러분이 대한민국을 위한
결단을 내려주십시오.
이준석입니까? 이재명입니까?
이준석이 만들 나라와
이재명이 망칠 나라의 차이는 분명합니다.
대한민국을 중국보다 기술 경쟁력 있는 혁신국가로
거듭나게 할 것인가,
중국과 대만 사이에서 ‘쎄쎼’만 하다가
국제사회에서 완전히 고립되는 나라로 전락할 것인가,
바로 그 차이입니다.
보수와 진보를 가리지 않고 최고로 실력 있는 사람들이 모여
토론하고 타협하는 정치로 것인가,
서초동-광화문-시청-여의도로 갈라져
전쟁 같은 대결을 반복하는 국가로 갈 것인가,
바로 그 차이입니다.
대통령을 두려워하는 나라가 아니라
대통령과 토론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총통이 아니라 국민의 시대를 열겠습니다.
그게 바로 이준석 정부입니다.
국민 여러분.
결단의 시간입니다.
어둠이 물러나 해가 뜨는 것이 아니라,
해가 뜨기 때문에 어둠이 밀려납니다.
겨울이 물러나 봄이 오는 것이 아니라,
봄이 차올라 겨울을 밀어냅니다.
어둠의 편이 된 햇볕은 어둠을 밝힐 수 없습니다.
이재명으로는 세상을 바꿀 수 없습니다.
오늘 밤 마지막 TV토론을 보시면 판단은 더욱
분명해질 것입니다.
이준석에게 압도적 지지를 몰아 주십시오.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백브리핑===
Q) 김문수 후보에게 사퇴를 요구하는 건 아니신지?
A) 김문수 후보에게 사퇴는 이미 요구한 바가 있다. 반복할 필요는 없지만 김문수 후보로는 이기지 못한다. 그렇다면 김문수 후보가 할 수 있는 판단은 명확할 것이다.
Q) 20대 총선 때 소송 관련돼서 명태균 씨가 여론 조사 4번 실시했다. 직접 의뢰하셨는가?
A) 명태균 씨는 알아서 여론조사 돌리는 분이지 누가 의뢰한다고 돌리는 분이 아니다. 기자회견에 관한 질문 해 주기 바란다. 저는 어제 뉴스타파의 보도에 대해서 제 입장을 이미 게시하지 않았는가?
Q) 그런데도 여론조사 같은 데 보면 단일화를 원한다는 그런 조사 내용들도 있고 한데 후보님께서는 단일화는 전혀 이제는 고려 대상이 아니라는 걸 확인하는 것인지?
A) 저는 명쾌한 입장을 계속 밝히고 있다. 제가 한 번이라도 흔들림이 있었다면 아마 그에 대해 다른 생각이 있다고 생각하셨을 것이다. 저는 한 번도 그런 단일화를 논의한 적이 없다.
Q) 지난번 기자회견 하셨는데 오늘 다시 한번 하는 이유가 있으신지?
A) 반복해서 국민의힘 측에서 이런 것을 가지고 계속 뭉개려는 전술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도 입장을 강하게 표명할 수밖에 없다. 특히 민주당 같은 경우에는 선거 막바지에 두려움에 떨고 있는지 계속 여기에 대해서 본인들이 또 거짓으로 판명된 입장을 계속 반복하면서 표심을 요동치게 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저는 굳건한 의지를 표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Q) TV 토론에서 국민들의 판단이 명확해질 거로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토론을 준비하는 전략이 있으신지?
A) 저는 외교 안보 분야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이재명 후보의 위험성을 드러낼 수 있는 부분이 매우 많다는 생각을 한다. 특히 이재명 후보 하면 대한민국의 정치를 지금까지 혼란에 빠뜨린 당사자이다.
특히 지난 탄핵에 관한 헌법재판소의 판결에도 보면 물론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은 굉장히 잘못된 것이고 하지만 국회 운영 차원에서도 조금은 바뀔 점이 있다는 것을 헌법재판소가 지적한 바가 있다. 그래서 저는 이재명 후보가 이 사안에 있어서 저는 정치 변화를 위해서는 자신도 태도를 바꿔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다.
Q) 오늘 갤럽 여론조사 양자 대결 보면 이재명 후보와 붙었을 때 김문수 후보는 42% 나왔고 후보님은 40% 나왔는데 관련해서 어떻게 보시는지?
A) 오늘 중앙일보에서 의뢰한 갤럽 조사를 보면 결국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이 어디까지 낮아지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준석이 나섰을 때 결국 이재명 후보의 득표율이 낮아진다는 것이 오늘 여론조사의 함의점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이 실제 40%로 줄어들게 되고 유권자께서 전략적으로 이준석에게 표를 몰아줬을 때 결국 이재명 후보를 꺾는 모델이 가능하다. 그거 외에 다른 모델이 있겠는가? 김문수 후보를 통해서 견제하려고 했을 때는 계엄에 대해서 반대하는 유권자는 절대 이재명 후보에게서 김문수로 표가 이전되지 않는다.
하지만 선명하게 계엄에 반대했고 탄핵에도 찬성했던 이준석에게는 표가 올 수 있다는 것이 오늘 갤럽 조사의 함의이다.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Q) 혹시 김문수 후보의 사퇴를 설득하기 위해서 별도로 만나실 계획 있으신가?
A) 제가 사퇴 요정도 아니고 만나서 그것을 김문수 후보한테 얘기한다든지 아니면 이야기할 필요는 없다고 이렇게 생각한다. 답은 나와 있는데 답을 받아들이기 어려운 상황이 있겠다.
그렇기 때문에 김문수 후보가 어떤 판단을 하든지 개인의 자유겠지만 결국은 이재명 후보를 꺾을 방법이 있음에도 그것을 용기있는 판단을 하지 못한것에 대한 책임은 아마 김문수 후보가 져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다.
Q) 별도 회동 계획은 없다는 것인지?
A) 예. 전혀 없다.
Q) 이낙연 총리가 김문수 후보 지지를 선언했는데 이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저는 이 자리를 빌려서 우리 광주, 전라 지역의 유권자들에게 말씀드리고 싶다. 결국 지난 세월 동안 호남에 대해서 여러 정치인이 적극적으로 호남의 정신을 실천하겠다 그리고 호남 유권자가 바라는 바를 실현하겠다고 해왔다.
그런데 과연 이 시점에서 봤을 때 이재명 후보가 마음에 안 드는 그런 유권자가 계신다면 선명한 대안은 누구인가? 이준석인가 아니면 이낙연인가 이런 것들이 이제 느껴지실 것이다. 이렇게 생각한다.
저는 호남의 유권자들 같은 경우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에 대해 굉장히 부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계시면서 한편으로는 이재명 후보의 포퓰리즘에 대해서 부정적인 의견을 갖고 계신 분들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끝내 계엄에 책임이 있는 세력과 공동 정부를 구성하겠다고 그런 부도수표에 달려간 이낙연 전 총리는 오늘도 제가 봤더니 어떤 단체에서 파문되었다는 그런 얘기까지 나왔다. 저는 호남이나 아니면 합리적인 중도 유권자의 기대를 저버린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
지금 선거가 다가오니까 결국 정치권에서 엉덩이가 무겁지 못한 사람들이 양 진영으로 달려가는 것을 놓고 무슨 통합이니 이런 말을 하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저희가 그렇게 날아다니는 그런 사람들을 놓고 통합이라고 하기에는 그분들의 행보가 너무 가벼운 것 같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다.
Q) 사전 투표도 일정이 있으시다. 장소를 어디서 계획 중이신지?
A) 사실 사전 투표에 대한 최종적인 판단은 아직 안 했지만, 지금의 상황에서 저는 동탄 유권자들과 함께하고 싶다고 생각한다.
Q) 만약에 대통령에 당선되신다고 하셔도 원내 구성으로 국정 운영을 제대로 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국민들이 좀 우려를 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 이에 대한 대책 궁금하고 집권 시 국정에 어떤 세력까지 합류할 수 있는지 이에 대해서 말씀해 주신다면?
A) 윤석열 대통령은 의석이 100석 가까이 있어도 국가 통치를 제대로 못 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재명 후보는 180석이 넘는 의석을 통제할 수 있어도 결국 협치를 이뤄내지 못했다는 것을 증명했다. 그렇기 때문에 의석이 많고 적음이 협치의 가능성을 증명하는 것은 아닐 거라 생각한다.
프랑스의 마크롱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의석이 하나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결국에는 개혁의 길에 나섰고 유권자들이 거기에 만족해서 나중에 다수당을 만들어준 바가 있다. 우리나라 역사 속에서도 여소야대 속에서도 정국을 운영한 경험이 있고 저는 당연히 개혁신당도 해낼 수 있다고 판단한다.
오히려 여야를 가리지 않고 능력 있는 사람 중심으로 내각과 그리고 정치판을 재구성할 좋은 기회이다. 지금까지 우리 유권자분들께서 정치권에 마음에 안 드셔서 항상 한 번 싹 갈아엎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 많이 하셨다. 이번이 싹 갈아엎을 기회다. 이렇게 말씀드린다.
Q) 지금 말씀하신 거 보면 실제로 3자 구도가 좀 확정시되는 것 같은데 그런데 실질적으로 이재명 후보와 지지율 차이가 크게 나시는데 어떻게 진짜 이게 이기실 수 있는 어떤 전략이라는 게 있으실지 궁금하다. 일각에서는 이럴 경우에 만약에 지게 될 경우 보수에서 책임론이 좀 나올 수 있다는 지적도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한 말씀 주실 수 있는지?
A) 정의당 같은 경우에는 과거 민주당에 지역구 표를 던지고 본인들에게 비례를 던지라는 식의 어떤 사실상의 전략적 움직임을 하면서 제가 봤을 때 정치적으로 이중대 역할을 자임했었기 때문에 그런 배신감이라는 것이 그쪽 진영의 유권자에게 있을 수 있었겠지만, 잘 아시는 것처럼 국민의힘의 지금 주류라고 하는 사람들은 이준석한테 당을 나가라고 등을 떠밀었고 대표직에서 잘라내기 위해 더러운 술수를 썼고 제가 나갈 때까지도 이준석이 나가면 지지율 오를 거니까 잘 됐다는 식의 이야기를 해 왔던 사람들이다.
지금 와서 그들이 입장을 철회하지도 않은 상황 속에서 그런 배신자 담론 같은 걸 꺼내 든다고 해서 어느 누가 그것이 현실적이라고 생각하겠는가? 저는 과거 심상정 후보나 정의당의 사례와는 확연히 다르다.
저희는 2중대로서 국민의힘의 떡고물을 받아먹으려 하는 것이 아니라 저희는 국민의힘이나 아니면 기성 정치인들의 나쁜 행태를 비판하고 저희는 대체 세력이 되겠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완연히 다른 어떤 그런 색채를 가지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
Q) 사전 투표 전날 코엑스 방문하시는데 방문 의미와 단일화를 안 하시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졌는데?
A) 저는 서울에서 한번 우리 당원들과 지지자들과 함께 집중 유세를 할 타이밍이 왔다. 이렇게 생각해서 저희가 위치를 고른 것이다. 원래 광화문 광장을 검토했으나 유세차 진입 등이 어렵다는 이야기 때문에 현실적인 이유로 선택했다. 저희는 애초에 단일화하겠다는 얘기를 한 적이 없기 때문에 그와 관계없이 저희 일정을 그냥 정한 것이다.
Q) 투표일까지 유세 일정이나 전략 같은 거 있는가?
저는 이번에 마지막 토론이 끝난 직후부터는 동탄에서 그랬던 것처럼 무박 유세를 선언할 계획이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밤새도록 이동 중에 잠깐 휴식을 취하고 자는 정도를 제외하고는 걷고 사람과 면대면으로 인사하고 구석구석까지 대한민국 국민들 찾아뵈면서 개혁의 필요성, 정치교체, 시대교체 필요성을 설파할 계획이다. 몸을 갈아 넣겠다.
Q)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단일화를 포기하는 말을 했는데 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는가?
A) 김용태 위원장에게 여쭤보시면 아마 잘 답변하지 않겠는가? 이거는 제가 뭐 전혀 없고, 제가 정치 토론할 상황은 아닌 것 같다.
Q) 제주도와 강원도의 일정이 아직 없는데?
A) 그 일정 포함해서 저희가 검토하겠다. 정말 무박 유세라고 할 정도로 전국을 구석구석 돌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다.
Q) 함익병 공동선대위원장이 윤석열과 손절을 완벽히 하고 비상계엄 사과를 하면 단일화 가능성도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혹시 뜻이 다른 것인지?
A) 저희 당내 구성원중에 일부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함익병 위원장이 그런 의사를 표시한 적이 있는 걸로 알고 있다만 저희 내부 회의나 이런 걸 통해 그건 개인 의견이라고 결론지었다. 감사하다. <끝>
- 개 혁 신 당 선 대 본 공 보 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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