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이준석 당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단식장 방문 백브리핑ㅣ2026년 1월 21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16
작성일2026-02-02 14: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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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21_개혁신당 보도자료] 개혁신당 이준석 당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단식장 방문 백브리핑
○ 일시: 2026년 1월 21일(수) 09:10
○ 장소: 국회 본청 로텐더홀
◎ 이준석 당대표
아무래도 제가 출장 간 곳인 중남미가 거리가 좀 있다 보니까 제가 이틀 전에 출발할 때 들었던 것보다 지금 장동혁 대표의 건강 상태가 더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그래서 참 안타깝고 무엇보다도 이 특검이라는 것을 전가의 보도처럼 활용해 온 더불어민주당이 자신들에 대한 특검에 대해서 갖가지 잔머리로 일관하고 있는 것에 강하게 다시 한 번 규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실제로 통일교 특검을 받을 것처럼 이야기했다가 지금은 오만 가지 조건이 다 붙어 가지고 무슨 특검인지도 모르는 것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것에 대해 가지고는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을 것이다. 자신들의 잣대로 이 사안을 들여다보면 이미 한 10가지 특검을 했어야 되는 사안이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양당의 공조 방안에 대해 가지고는 우선 장동혁 대표님의 건강을 우선 제가 체크한 것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고 오늘 오전 중부터 긴밀하게 협의해서 추가적인 투쟁 방안이라든지 아니면 압박 방안 같은 것들을 저희가 얘기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금 저도 간헐적으로 뉴스를 접하다 보니까 다 파악한 것은 아니지만 통일교 특검에 더해서 지금 신천지 얘기부터 시작해서 여러 가지가 나오고 있는데 우선 개혁신당의 입장에서는 이런 부분을 명백히 밝혀가지고 다시는 정치권에 이런 어두운 그림자가 들어오지 않게 하는 것이 우리 국민들이 바라는 바일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그래서 저는 구체적으로 확인된 사실에 대해 가지고는 특검을 다 할 수 있다 이렇게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한번 세밀하게 살펴봐야 될 것은 여러 사람이 주장한다고 해서 그것이 구체적인 진실이 되는 건 아닙니다.
과거 우리가 예를 들어 윤석열 정부 말기에만 본다 하더라도 그때 여러 인물의 이름이 나왔지만 그중에서도 지나고 보면 별일 아니었던 것도 있고 수사해 보니까 고구마 줄기처럼 나오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상당한 사실관계가 특정된 전재수 장관에 대한 부분이라든지 아니면은 또 최근에 돈 공천 문제나 이런 것들은 충분히 국민들이 납득할 만큼 사실관계가 나왔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나머지 사안들은 아직 숙성되는 관계이기 때문에 언론에서 나오는 것들이 이런 걸 지켜보고 충분히 포함시킬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 또한 저희는 협의에 포함시켜서 양당 간에 단일안을 내서 여당 측에 제안해야된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질의응답
Q. 신천지 관련해서도 수사할 수 있다라는 것인지?
A. 수사할 수 있는데, 지금 나온 것은 당원을 가입했다 다수의 당원이 특정 시기에 가입했다라는 증언이고 실제 어떤 경우에도 이런 당원 가입 같은 경우에는 하다못해 구의원 선거만 하더라도 내가 가입시켰다 주장하는 것과 실제 가입된 인원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고요.저희가 당원 가입에 대해서 처음에 2023년 이후의 문제다 라고 얘기했다가 오늘은 또 2021년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그 당시에 비슷한 얘기를 하신 분이 있어서 제가 당대표 자격으로 조직 국장한테 세밀하게 검토해서 보고하라고 했던 적이 있습니다.그래서 그때 이런 것들도 누군가의 주장이 아니라 검증할 때는 방법론이 있습니다.예를 들어 과거에 어떤 정당에서는 한 주소에 예를 들어 30~40명의 당원들이 가입됐다고 주장하는 경우 그러니까 주소 하나에 몇십 명이 몰려 있는 경우 이런 경우 특정해가지고 잡아냈던 것처럼 그 당시 국민의힘에서도 혹시라도 한 주소에 수십 명이 통째로 가입된 경우가 있느냐 이런 것들을 조사를 시켰습니다.근데 그 당시에는 저에게 보고한 바로는 특별한 건 발견되지 않는다.제가 알기로는 한두 군데 지역에서 8명 이렇게 발견된 것이 있어가지고 그걸 조치하라고 제가 지시했던 기억이 있고 예전에 통진당 사태처럼 이렇게 크지는 않았던 것으로 이렇게 통진당인지 민주당인지 기억이 안 나는데요. 하여튼 그 어떤 사태만큼 아니었던 걸로 기억하고요. 그러다 보니까 지금 만약 그거에 대해서 구체적인 증언이 나와가지고 예를 들어 불법적인 당원 가입의 어떤 행태가 나타난다. 그럼 당연히 수사해 볼 수 있고 근데 그 수사와 정치권이 어떻게 연계되었냐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이게 부정한 당원 가입이냐 아니면은 그것을 대가로 해서 이권을 챙겼느냐는 또 다른 문제이기 때문에 이 정도 되면 저는 충분히 특검에서 다뤄볼 수 있다 그런 생각입니다.근데 그 정황이 나오지 않고 무더기 당원이 가입됐으니까 특검해야 된다 이 논리를 하면은 민주노총은 상시 수사 대상입니다.
Q. 지금 민주당에서는 두 개를 같이 하자는 거고 국힘에서는 통일교랑 신천지 각각 따로 하자 이런 입장을 좀 다시 제안을 했는데
A. 민주당이 원래 잘하는 게 특검 썰어가지고, 중국집은 하나인데 전화기 3개 놓고 이런 거 잘하잖아요. 근데 지금 민주당 입장에서는 통합해서 뭘 자꾸 하자고 그러는데 계속 말하지만 종합 특검이라는 방식 아니면 자꾸 이렇게 수사 범위를 넓히는 것은 특별검사 제도의 취지에 정확히 반하는 것입니다.
제가 지난번에도 언론인들께 말씀드렸지만 종합과 특별은 같이 갈 수 없는 대립되는 언어입니다. 지금 민주당이 수년간 수사 범위에도 제한이 없고 기소와 수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특수부 중심으로 해서 검찰을 비판해 온 것이거든요.특수부가 사실 어느 때나 인지 수사를 해가지고 이런 일들을 벌일 수 있고 그래서 자기들이 많은 수사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게 민주당이라고 한다면 제발 한 번만이라도 좀 일관성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지금 종합특검이라는 것도 이미 사실 그들만의 그들이 특별검사를 임명하는 특수부를 하나 크게 만들어 놓은 겁니다.근데 이번에 이런 종교와 정치의 유착 관계에 대한 특검도 자꾸 범위를 넓혀가지고 이렇게 가게 되면 그냥 종교 수사부 하나 만드는 겁니다.
그래놓고 또 검찰은 싫대요. 저는 제발 이 일관성을 가졌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만약 그들이 오라는 식으로 이런 식으로 저인망식 또는 고구마 줄기 나오는 거 다 수사 수사하려고 그러면은 검찰을 인정하고 청문회 절차를 거쳐가지고 그냥 검찰총장을 임명하십시오.청문회도 없이 그냥 특별검사 자신의 성향에 맞는 사람 하나 임명해가지고 특수부는 싫은데 특수부 같은 걸 하고 싶으니까 결국 민중기 특검에서 수사를 편향적으로 했다는 이유 때문에 지금 이 통일교 특검이라는 것이 대두되고 국민들이 여기에 대한 지지를 보내는 거 아니겠습니까?정말 이걸 아마 Chat GPT 에 넣고 논리를 검증하라고 그러면 민주당이 말도 안 되는 소리하고 있다고 여기 나올 겁니다. 저는 이런 최소한의 형식 논리는 갖추고 민주당이 주장했으면 좋겠습니다.
Q. 특검법에는 수사 대상을 적게 돼 있는데 지금 대표님 말씀하신 대로 하면은 신천지 수사는 배제되는 거 아닌가요?
A. 신천지 수사를 하려면 아까 말했던 것처럼 이 집단적인 자원 가입 그거 자체로도 범죄지만 그거는 뭐 특검을 할 일인가 싶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이권과 정치권과 연계되었냐 대가성이 있느냐 이런 것들을 밝혀야 된다. 그것이 만약에 수사 범위에 넣을 정도 특정된다 하면 충분히 넣을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그리고 아까 말했듯이 당원의 집단 가입은 지금 지방선거를 앞두고 동네 체육회에서도 하고 있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걸 수사에 대상에 놓는 순간 이거는 대한민국을 뒤집자는 거기 때문에 위험해 보입니다.
Q. 우선 대표님 아까 말씀하실 때 전재수나 돈공천은 납득할 만한 사실이 나왔고 나머지 사안들은 숙성되는 관계를 지켜보고 양당 단일화를 내세우겠다고 하셨는데 이건 어떤 맥락이신지?
A. 단일안을 내겠다 안을 단일안을 내겠다고 했고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이제 수사를 하려면 저희가 우선 가설을 세워야 됩니다. 누가 전재수 장관한테 가서 돈을 주고 그것을 대가로 무엇을 했다라는 이제 기승전결이 나와야 이거를 검증하는 수사를 할 수 있는 것인데 지금은 그게 지금 신천지 건에 있어서는 ‘기’ 정도는 있을지 모르겠지만 ‘승전결’이 아직까지 나오지 않았다고 보기 때문에 이걸 검증할 대상이 명확치 않다 그런 상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이 부분을 포함하자 할 수 있다는 것은 우선 개혁신당 대표로서 제가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가 이번에 공조를 하기로 한 이상 제가 국민의힘의 입장까지 앞서서 얘기할 수는 없기 때문에 그걸 오늘 오전 중으로 상의해서 아마 언론인들께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Q. 이제 오전 중에 상의하시고 이제 고민 해보시겠다고 했지만 혹시 단식 생각도 있으신지 동조해서 아니면 또 다른 방안 생각하시는 거 있으신지?
A.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무엇인지 저희가 오전 중 검토해 가지고 말씀드릴 것 같고요.장동혁 대표의 단식은 제가 본 단식 중에 가장 진정성 있고 그리고 또 소위 말하는 대로 FM대로 한 단식인데 이것에도 꿈쩍하지 않고 지금 민주당이 보이는 자세로 봤을 때 어쩌면 단식보다 더 강한 것을 강구해야 될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을 하고요. 그것이 무엇인지는 최대한 머리를 짜내보도록 하겠습니다.
Q. 민주당이랑 청와대에서는 단식 중인데 지금 방문하지는 않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어떻게 보세요?
A. 이례적인 상황이죠. 과거에 이재명 대통령께서 단식을 하셨을 때 그 당시에 김기현 대표를 포함한 그 당시 여당 지도부 같은 경우에는 어떤 이유에서든지 단식을 중단해 달라고 요청을 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사실 어떤 상황에서도 예의는 지켜야 하는 것이고 그리고 또 사람에 대한 존중을 가져가야 되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청와대나 아니면은 여당 지도부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늦지 않게 책임 있는 조치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Q. 장동혁 대표 만나셨는데 좀 어떤 말씀 나누셨는지도
A. 우선 오늘 지금 이렇게 먼저 제가 만나 뵌 것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그리고 또 그걸 바탕으로 해서 건강을 챙기시라는 그런 사람으로서의 제 부탁을 드린 것이고 그다음에 우리가 각 당의 대표로서 이제 가져야 될 어떤 판단의 영역 이런 것들은 조금 더 이제 언론인들의 관심이 집중된 환경보다 조금 더 이렇게 안정된 환경에서 저희가 대화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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