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제 64차 최고위원회의 김정철 서울시장 후보, 김성열 최고위원 모두발언 주요내용ㅣ2026년 4월 9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19
작성일2026-04-10 20: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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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09_개혁신당 보도자료] 개혁신당 제 64차 최고위원회의 김정철 서울시장 후보, 김성열 최고위원 모두발언 주요내용
○ 일시: 2026년 4월 9일(월) 09:00
○ 장소: 국회 본청 170호
○ 참석: 이준석 당대표, 천하람 원내대표, 김정철 서울시장 후보(최고위원), 김성열 최고위원
○ 배석: 이기인 사무총장, 이동훈 수석대변인
※ 주요 내용 요약
▲ 김정철 서울시장 후보: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과 특정 업체(스마트쉼터 A사) 간의 유착 의혹 제기. 3년 연속 몽골 동행과 맞춤형 입찰 공고 경위 파악 촉구 및 서울시 태양광 보급 공약이 특정인을 염두에 둔 것인지 공개 답변 요구.
▲ 김성열 최고위원: 영화감독 폭행 사망 사건에 대한 엄정 처벌 촉구 및 정부의 추경 강행 비판. 국가 채무 1,200조 시대에 물가를 자극하는 선심성 예산 편성을 질타하며 재정 책임감 강조.
◎ 김정철 서울시장 후보
"응답하라, 정원오 2 - 공정은 몽골에 두고 오셨습니까?"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님께 묻습니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매년 7월마다 4박 5일간 똑같이 몽골로 떠났던 동행자, 스마트쉼터 A업체 배문찬 대표는 누구입니까? 해당 업체는 정 후보님이 초대 이사장이었던 성동구자원봉사센터의 현 이사장이 운영하는 곳입니다.
A업체는 성동구 스마트쉼터 사업을 사실상 독점했습니다. 제가 직접 본 입찰 공고에는 제안서 평가점수가 90점 이상인 업체만 참여 가능하게 되어 있어, 배 이사장의 업체가 아니고서는 응찰조차 불가능한 구조였습니다. 단독 입찰 후 재공고, 그리고 수의계약으로 이어지는 이 구조가 정 후보님이 말하는 ‘경쟁’이고 ‘공정’입니까?
이제 서울시장이 되겠다며 또다시 '태양광 대대적 보급'을 공약하셨습니다. 공교롭게도 배 이사장의 업체는 최근 건물일체형 태양광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세 가지 답변을 요구합니다.
스마트쉼터 A업체 맞춤형 공개입찰 공고가 작성된 경위를 설명하십시오.
3년 연속 몽골 동행과 계약 집중이 우연인지 구조인지, 서울시의 독립 감사를 수용하시겠습니까?
태양광특별시 공약이 특정 기업이나 특정인을 염두에 두고 내신 것은 아닙니까?
침묵도 답입니다.
◎ 김성열 최고위원
꿈 많던 영화감독 한 명이 폭행을 당해 숨졌지만 가해자들은 거리를 활보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보완 수사를 통해 존재 이유를 제대로 증명하고 엄정 처벌해야 합니다.
추경과 관련해 한 말씀 드립니다. 정부는 초과 세수를 활용해 물가 영향이 제한적이라 하지만, 이는 경제 기본 원리를 모르는 소리입니다. 돈을 찍지 않았어도 정부 지출은 시장에 돈을 더 강하게 투입해 총수요를 자극하고 결국 물가를 끌어올립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M2 통화량은 약 4,500조 원, 국가 채무는 1,200조 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추가로 돈을 푸는 것은 불난 집에 기름을 붓는 격입니다. 결과는 물가와 금리 상승으로 이어져 고통은 서민에게 전가됩니다.
더 기가 막힌 것은 예산의 용처입니다. 농어촌 기본소득, 중국인 관광객 지원이 지금 이 상황에서 꼭 필요한 예산입니까? 빚이 산더미면 돈이 생겼을 때 빚부터 갚는 것이 상식입니다. 이 정부는 쓰고 또 쓰며 천문학적 국가 부채를 우리 아이들에게 떠넘기고 있습니다. 정부 여당은 돈을 찍지 않았다는 말로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국정에 책임감을 가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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