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제 66차 최고위원회의 주요 발언 전문ㅣ2026년 4월 16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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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4-22 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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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16_개혁신당 보도자료] 개혁신당 제 66차 최고위원회의 주요 발언 전문
○ 일시: 2026년 4월 16일(목) 09:00
○ 장소: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 참석: 이준석 당대표, 천하람 원내대표, 이주영 정책위의장
○ 배석: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함익병 부산시장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위원장
◎ 이준석 당대표
저는 부산을 볼 때마다 미안합니다. 그리고 화가 납니다. 23년간 청년 55만 명이 이 도시를 떠났습니다. 65세 이상이 80만을 넘었습니다. 6대 광역시 최초 소멸위험단계. 사람들이 부산을 '노인과 바다'라고 부릅니다. 헤밍웨이가 아닙니다. 바다는 그대로인데 젊음만 썰물처럼 빠져나간 항구. 이 현주소를 만든 것은 정치의 책임입니다.같은 항로를 따라 반복하면서 다른 항구에 닿기를 바라는 건, 희망이 아니라 착각입니다.국민의힘은 30년간 부산을 안방이라 불러놓고 선거가 끝나면 컨테이너 창고처럼 잠가버렸습니다. 부산 엑스포 119 대 29 참패, 1,200억 혈세 백서 비공개, 십수 년 표류한 신공항. 미래의 희망만 팔다가 개선할 수 있는 현실은 도외시해온 것, 30년간 반복된 패턴입니다. 가덕도 신공항을 외치면서 정작 오늘의 관문인 김해공항은 어떻습니까. 청사는 낡고, 군용 슬롯에 막혀 비행편조차 못 늘립니다.민주당은 "힘 있는 여당"을 외칩니다. 하지만 2018년에 어렵게 시정을 맡겼더니 전국구 스캔들로 부산에 먹칠을 하고, 또 다시 통일교 의혹의 중심에 있는 후보를 공천하는 뻔뻔함을 부산이 용납해야 합니까?세계의 다른 항구도시들을 보십시오. 뉴욕 조란 맘다니 1991년생, 보스턴 미셸 우 1985년생, 클리블랜드 저스틴 빕 1987년생, 탈린 예브게니 오시노프스키 1986년생. 이 도시들은 도로를 깔고 터미널을 짓는 시대를 넘어, AI 물류와 핀테크와 친환경 에너지로 도시 체질 자체를 바꾸고 있고, 그 새로운 산업을 피부로 아는 세대가 도시의 1호 세일즈맨으로 뛰고 있습니다.부산에도 그런 시장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데려왔습니다.88년생 38세 정이한입니다. 부산 부산진구에서 태어나 이 바닷바람 맞으며 자란 시장후보를 중심으로, 19세 과학올림피아드 메달리스트 권민찬 후보부터, 택배기사에서 물류법인 대표가 된 조현조 후보까지, 우리가 부산에 내세운 후보들, 하나같이 젊습니다. 두 다리로 뛸 준비가 된 사람들입니다. 개혁신당은 비어가는 부산을 채울 젊음을, 한 명 한 명 엮어냈습니다.모든 정치인이 부산을 바라보는 눈이 다 같지는 않습니다. 개혁신당에게는 부산의 비어있는 허전함이 새살을 채워야 할 상처로 보였다면, 전국을 떠돌던 어떤 하이에나에게는 가장 먹음직스러운 고깃덩어리로 보인 겁니다.부산의 남아있는 살점을 뜯으러 온 정치를 배척하고 부산의 빈곳을 젊은 새살로 채우겠다는 개혁신당으로 기득권을 심판해 주십시오. 구태정치의 썰물이 빠질 자리에, 밀물처럼 젊음을 심으러 개혁신당이 부산에 도전합니다.이번 선거, 부산의 빈자리를 젊음으로 채우는 첫 밀물이 되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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