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제 66차 부산지역 현장 최고위원회의 주요 발언 전문ㅣ2026년 4월 16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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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4-22 2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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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16_개혁신당 보도자료] 개혁신당 제 66차 부산지역 현장 최고위원회의 주요 발언 전문
○ 일시: 2026년 4월 16일(목) 09:00
○ 장소: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 참석: 이준석 당대표, 천하람 원내대표, 이주영 정책위의장
○ 배석: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함익병 부산시장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위원장
※ 주요 내용 요약
▲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박형준 부산시장의 '교수형 리더십' 한계 지적, 위기를 돌파할 '기업가형 리더십' 제시. 측근 증거인멸 및 범죄 의혹에 휩싸인 채 공소시효 뒤에 숨은 전재수 후보의 도덕성 직격, 기득권에 빚진 것 없는 깨끗하고 젊은 리더로서 '부산 대전환'을 이루겠다는 포부
▲ 천하람 원내대표: 전재수 후보의 까르띠에 시계·현금 수수 의혹 및 공소시효를 악용한 혐의 회피 강력 규탄, 증거인멸 혐의로 2030 청년 비서관들만 기소된 '꼬리 자르기' 행태 지적. 청년을 소모품 취급하는 구태 대신, 깨끗하고 당당한 젊은 시장 정이한 후보 총력 지원 약속
▲ 이주영 정책위의장: 과거 낭만의 도시였던 부산의 청년 인구 감소와 눈속임용 고용 통계 등 참담한 현실 지적. 서울 중심의 오만하고 위선적인 정책을 비판하며 '부산을 부산답게' 재건할 것을 강조. 세계적인 해양 물류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진취적인 젊은 리더십과 개혁신당의 역할 역설
◎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부산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한때 대한민국 제2의 도시로서 성장을 견인했던 부산이, 지금은 일자리를 잃고 청년들이 떠나가는 도시가 되어버렸습니다. 활력은 사라졌고 미래에 대한 기대마저 희미해지고 있습니다.
지난 5년간 부산을 이끌어온 박형준 시장 역시 그 책임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안정에만 치중한 나머지 변화의 골든타임을 허비했고, 부산의 시계는 멈춰 섰습니다. 지금 부산에 필요한 것은 조용한 연구실에 어울리는 인자한 학자 출신의 ‘교수형 리더십’이 아닙니다. 거친 파도를 뚫고 위기를 돌파할 ‘기업가형 리더십’입니다.
부산은 더 이상 머뭇거리며 기다릴 시간이 없습니다. 압도적인 속도감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판을 바꿀 새로운 리더가 시정을 이끌어야 할 때입니다.
민주당 전재수 후보의 문제는 더욱 심각합니다. 부산의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나선 후보가 온갖 범죄 의혹으로 얼룩져 있습니다. 하드디스크를 밭에 버린 보좌진은 증거인멸로 기소되었는데, 정작 본인은 '의심은 가지만 공소시효가 지났다'는 이유로 수사망을 빠져나가는 현실. 이것이 과연 민주당이 말하는 공정입니까.
법망은 잠시 피할 수 있을지 몰라도, 시민의 눈은 피할 수 없습니다. 이런 비겁하고 떳떳하지 못한 후보가 어떻게 자존심 강한 부산 시민을 대변할 수 있겠습니까.
이제 부산은 선택해야 합니다.
침체 속에 고여있을 것인지, 새로운 인물과 함께 다시 도약할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지금 부산에 필요한 것은 판을 흔드는 역동성, 그리고 그 무엇보다 도덕적으로 당당하고 깨끗한 후보입니다.
기득권에 빚진 것 없는 깨끗하고 젊은 리더가 나설 때, 비로소 부산은 다시 뛸 수 있습니다. 무너진 자존심을 회복하고, 제2도시의 위상을 되찾는 ‘부산 대전환’의 시대를 열 수 있습니다.
부산은 다시 살아나야 합니다. 저 정이한은 그 변화를 만들어낼 완벽한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반드시 해내고, 시민 앞에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 천하람 원내대표
부산에는 당당한 젊은 시장이 필요합니다. 까르띠에 시계를 받고 공소시효 뒤에 숨지 않는 깨끗하고 당당한 젊은 시장이 부산의 미래를 말할 수 있습니다.
전재수 후보는 유권무죄, 무권유죄의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전재수 후보가 통일교에서 1000만 원짜리 까르띠에 시계와 현금 2000만 원을 받고, 1000만 원어치 자서전 500권을 통일교에 팔았다는 통일교 관계자의 진술이 있습니다. 수사기관은 통일교가 해당 시계를 구입한 사실은 물론 심지어 전재수 후보의 지인이 해당 시계의 수리를 맡긴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전재수 후보의 혐의는 공소시효가 지나 처벌할 수 없다고 합니다. 통일교의 자서전 구입 비용 1000만 원을 편리하게도 혐의에서 제외해 공소시효를 줄인 결과입니다. 전재수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된 바로 다음 날, 전재수 후보는 공식적으로 공소시효라는 방패막 뒤에 숨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권력자 전재수 후보가 무혐의를 받을 때 힘없는 전재수 의원실 35세 비서관, 24세 비서관은 전재수 후보 부산지역사무실 업무용 PC 5대를 초기화하고 하드디스크 등 저장장치 3대를 증거인멸 했다는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35세, 24세 비서관을 써먹고 버리기, 꼬리 자르기 한 것입니다.
전재수 후보와 더불어민주당도 부산의 청년이 위기라고 합니다. 그 말이 진정성이 있으려면 최소한 35세, 24세 청년을 전과자 만들고 그 뒤에 숨는 전재수 후보 같은 사람을 공소시효라는 방패를 들려서 부산시민 앞에 내놓지는 말았어야 합니다.
35세, 24세 청년을 쓰고 버리는 후보가 아니라 이들에게 희망과 찬란한 미래를 열어줄 수 있는 젊은 시장이 부산에 필요합니다. 바로 지금 정이한 후보가 부산에 필요한 이유입니다.
까르띠에 시계를 차지 않아도 부산시민만 옆에 있으면 빛이 나는 당당한 젊은 시장 정이한 후보, 개혁신당 중앙당도 총력 지원하겠습니다.
◎ 이주영 정책위의장
부산은 저에게 젊음의 대명사와도 같은 곳이었습니다.
해변에 닿기도 전, 멀리서 실려온 바닷바람에 심장 박동부터 달라지게 하던 해운대와 광안리. 전에 본 적 없는 이야기와 감성으로 저의 20대를 압도하던 서면과 남포동의 골목들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지난날 부산은 그 이름 자체로 우리에게 낭만이자 설렘이었고, 모든 순간이 기대로 가득 찬 도시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부산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과거의 영광, 흘러간 영화, 그리고 오래된 흔적들만이 밀려오고 밀려가듯 고요히 남았습니다. 전체 인구의 고용지표가 개선되었다는 헤드라인 아래에는 청년 취업률의 추락, 비경제활동인구의 증가, ‘쉬었음’ 인구 증가의 그림자가 드리워집니다. ‘우리 서울’에만 있는 이런저런 좋은 것을 ‘너희 부산’에도 비슷하게 주겠다는 공허하고도 오만한 공약이 선거마다 넘쳐났지만 정작 2010년 이후 부산의 청년 인구 비중은 15년 만에 25%가 감소했습니다.
숫자는 웃고 국민은 우는 가짜 통계, 언제까지 속아야 합니까?
지역을 위하는 척하면서 부산을 약자화 타자화하는 위선적 정책, 언제까지 서울만 바라봐야 합니까? 부산을 위해 일하겠다고 말하면서 자신의 정치적 영달을 위해 부산 시민을 이용하는 기만적 정치, 이제는 끊어내야 합니다.
개혁신당은 ‘우리의 부산’에 ‘어설픈 서울’을 이식하지 않고 부산의 문화와 부산의 정신을 전국에 심고자 합니다. 부산을 바꾸거나 도구화하는 것이 아니라 부산의 기개와 명예를 있는 그대로 지키며 ‘부산을 부산답게’ 재건할 것입니다.
무서운 속도로 발전 중인 AI와 소프트파워의 위용 가운데서도 그 힘을 잃지 않는 것은 2026년의 호르무즈로 상징되는 물리적 가치의 바다입니다. 부산은 이제 대한민국 제1의 항구이자 빛나는 등대로 싱가포르와 요코하마, 두바이와 함부르크를 서로 잇는 새 시대 해로와 육로의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새로운 전략에는 새로운 사령관이 필요합니다.
진취적인 젊은 리더십 하에 모험적인 자본이 흐르고 새로운 가치가 뿌리를 내리고 전에 없던 이야기가 시작되는 곳으로 젊은 부산, 가슴 뛰는 부산, 완벽하게 바꿔 봅시다.
여러분의 심장 박동이 파도가 되고 해류가 되는 도시, 개혁신당은 여러분을 위해 일할 새롭고 깨끗한 얼굴들과 함께 부산 앞바다에 혁신의 일출을 다시 띄우겠습니다. 우리는 부산, 우리는 개혁신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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