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이수찬 대구선거대책위원장, 이주영 공동선거대책위원장 모두발언ㅣ2026년 5월 18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23
작성일2026-05-20 17: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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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18_개혁신당_보도자료] 개혁신당 이수찬 대구선거대책위원장, 이주영 공동선거대책위원장 모두발언
○ 일시 : 2026년 5월 18일(월) 09:00
○ 장소 : 이수찬 개혁신당 대구시장 후보 선거캠프
○ 참석 : 이준석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이수찬 대구선거대책위원장, 이주영 공동선거대책위원장
* 주요내용 요약
▲ 이수찬 대구시장 후보 [중앙의존형 정치 타파와 대구 자립형 3대 혁신 공약]: 거대 양당의 토목 중심 공약을 비판하며 자립형 메가시티로의 도약을 선언. ① 대구공항 도심 존치 및 군 공항 전액 국비 이전(주민 공론화 추진), ② 매년 1조 원 규모의 청년 창업 일자리 펀드 조성, ③ 행정구역 개편(성서구 신설 및 원도심 통합)을 통한 효율화로 재원 마련을 약속.
▲ 이주영 공동선대위원장: 대구의 보수 선택은 수구가 아닌 '의리'와 '인간적 선택'이었음을 존중하되, 대구를 저버린 국민의힘과 기득권을 답습하는 민주당을 모두 비판. 대구의 자존심과 가르침을 바탕으로 잘못된 것은 잘못됐다 말하는 소신 있는 결단을 촉구하며 개혁신당을 '새 보수의 이름'으로 키워달라고 호소.
◎ 이수찬 개혁신당 대구시장 후보
안녕하십니까 여기 오늘 오신 언론인 여러분과 당원 동지 여러분, 그리고 제가 헌신하고자 하는, 사랑하는 우리 대구 시민들께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개혁신당 대구광역시장 후보 이수찬입니다.
지금 대구는 과감한 변화를 필요로 합니다. 낡은 관행을 깨고 오직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그런 대구가 필요합니다. 저는 거대 양당이 내세우는 대구를 제2의 중앙으로 이끌고자 하는 그런 토목 공사 중심의 정치 공약들을 전부 폐기하고 대구가 가진 가장 근본적인 문제들을 처음부터 재검토하는 그런 정치를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대구 시민 여러분 저는 대구 시민들에게 당당하게 요구하고 실현 가능한 정치를 만드는 정치를 하고자 합니다. 대구의 가장 현안인 대구 신공항 문제, 청년 일자리 문제, 행정구역 개편까지 대구의 해묵은 과제들을 기존의 방식이 아니라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해결하고 그 해결의 선두에 제가 서고자 합니다.
먼저 대구 신공항 문제입니다. 대구 신공항은 대구 시민들이 요구한 게 아닙니다. 정치인들이 밀양 신공항이 되지 않으니까 가덕도 신공항과 대구 신공항이라는 영남권에 2개의 관문 공항을 건설하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런데 이 관문 공항이 진짜 대구 영남권을 살리는 절체절명의 공항이었다면 대한민국의 국토부나 기재부에서 이를 반대할 리가 없었을 겁니다.
오로지 정치 공항으로 시작해서 정치 공항으로 끝내니 이 문제가 제기는 했는데 재원을 조달할 방법이 없어서 우리가 대구 같은 경우 4년마다 2년마다 매일매일 중앙 정부에 돈을 구걸하는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왜 공항이 필요한지 왜 꼭 군위에 있어야 되는지에 대해서 어떠한 토론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시민들의 여론을 보면 한 80% 정도가 대구공항의 군위 이전을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주민들에게 묻질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6.3 지선에서 대구 신공항 문제를 주민 공론화를 통해서 앞으로 첫 삽을 뜨기 전에 반드시 주민 공론화를 통해서 문제를 결정할 것을 제안합니다. 특히 민주당 김부겸 후보가 신공항 문제를 중앙 정치 자금을 끌어오는 정치 도구로 이용해서 대구 시민들에게 선택권을 강요하는 그런 중앙의존형 구걸 정치를 반대합니다.
그래서 저는 대구공항은 지금 있는 현 자리에 도심형 공항으로 존치를 하고 원래 동구 주민들이 요구했던 것은 군사공항의 이전입니다. 그래서 도심공항을 도심공항으로 존치하고 군 공항 이전은 전액 국비로 추진하는 안을 저의 제1호 공약으로 제안하고 또 시민들의 심판을 받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이 소음 피해 지역 문제를 얘기합니다. 그래서 이 문제는 극심한 소음으로 고통받아온 공항 주변의 지역은 시가 공공 수용을 해서 그 지역을 산업특구로 만드는 형태의 도심공항 존치를 통해서 대구가 살기 좋고 또 괜찮은 국제 공항을 가진 대구를 만들고 싶습니다.
두 번째는 청년 일자리 문제입니다. 저는 2호 공약으로서 매년 1조 원 규모의 청년 창업 일자리 펀드를 조성하겠다는 약속을 합니다. 말뿐인 청년 정책을 끝내겠습니다. 임기 내 매년 1조 원 총 4조 원의 청년 일자리 펀드를 조성해서 대구를 지키는 청년들이 아니라 전국에서 대구를 찾아오는 대구 창업과 일자리를 구하러 대구에 와서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대구를 만들겠습니다.
셋째는 행정 구역입니다. 대구에는 7개 구 2개 군이 있습니다. 이 행정구역은 1970년대에 완성이 되어서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어떤 구는 인구가 50만 60만에 육박하는데 하나의 구청이고 어떤 구는 인구가 10만 명, 13만 명, 16만 명인데 똑같은 인원과 기구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행정 혁신을 통해서 행정의 효율을 달성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다사, 하빈, 성서권을 분거를 해서 성서구를 신설 독립을 하고, 원도심인 현재 서구 남구 중구는 원래 대구의 원도심이었습니다. 이것을 하나로 개편하는 행정 혁신을 통해서 또 효율화를 달성해서 매년 천억 원 이상의 행정 비용을 절감해서 이를 모두 대구 청년 일자리 펀드의 재원으로 활용해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대구 시민 여러분 대구는 이제까지 힘 있는 사람 중앙 정부 출신의 장, 차관이나 출세한 사람들이 중앙에 가서 국회와 정부의 돈만 구걸하는 중앙 의존형 정치를 자랑 삼아 해 왔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도 민주당이나 국민의힘 후보는 대구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어떤 준비를 해서 대구 자체의 재원들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에 대한 의견은 단 1도 말하지 않습니다. 오직 서울에 가서 중앙정부에 가서 돈만 가져오겠다는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대구가 진정으로 자립된 광역 메가시티 도시가 되려면 대구 스스로 매년 1조 원의 청년 일자리 펀드를 조성하고 또 대구를 떠나려는 청년을 잡는 것이 아니라 전국에서 청년이 오는 그런 기회의 땅 도전의 땅을 만들지 않으면 대구의 미래는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3개 공약을 주요 공약으로 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대구 시민들의 선택을 받고 싶습니다.
이자리에는 저와 함께 대구의 변화와 용기 있는 도전에 도전을 시작한 우리 뒤에 보시면 우리 개혁신당 도전자들이 있습니다. 대구에는 광역시장으로 나온 저 이수찬과 그리고 비례대표 세 분, 지역구에 9명의 우리 후보가 있습니다. 이분들과 함께 그리고 사랑하는 대구 시민들과 우리 당원 동지들을 같이 이 도전을 통해서 대구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큰 도전을 꼭 성공시키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주영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사랑하는 대구 시민 여러분, 이제 또 한 번의 때가 왔습니다. 대한민국 역사와 정치의 격변기마다 보여주셨던 대구 시민의 자존심, 자부심, 바로 지금이 다시 발휘되어야 할 순간입니다.
누군가는 대구가 낡은 선택을 해 왔다고 합니다. 아닙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보수를 지켜 온 것은 수구가 아니라 의리였습니다. 우리가 지켜 온 대구와 대구의 정치는 관성이나 나태가 아니라, 내가 사랑했던 사람과 공간을 가볍게 저버리지 않는 인간적인 선택이었음을 압니다.
그러나 이제는 때가 왔습니다. 여러분이 지금껏 의리로 지켜 주신 국민의힘은 대구 시민의 보수 정신을 저버리고 그들만의 보신 정당이 되었습니다. 파란 옷에 빨간 완장 하나 급히 달고 찾아온 더불어민주당은 진보된 정치가 아닌 진부한 기득권을 숨길 생각도 없이 자신만만하게 답습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대구 시민 여러분, 대구의 저조한 성장률, 고용률, 썰물처럼 빠져나가는 산업과 기술, 괜찮습니다. 곱씹으며 슬퍼할 필요 없습니다. 다시 하면 됩니다. 대구가 하면 됩니다. 우리가 하면 됩니다.
그러나 그것을 위해서는 새로운 구호와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새나라 운동을 합시다. 새시대 운동을 합시다. 대구의 진짜 자존심을 보여 줍시다. 익숙한 구태를 타파하겠다는 명분으로 힘 세 보이는 또 다른 기득권을 택하는 것은 합리적 선택이 아니라 비겁한 합리화입니다. 잘못한 것을 내 편이라고 감싸주지 말고, 나쁜 것을 힘 세다고 눈감아주지 말고, 잘못한 것은 잘못했다, 나쁜 것은 나쁘다 말하라고 했던 대구 어르신들의 가르침. 바로 지금, 대구가 가장 소신있는 결단으로 보여 주십시오.
작은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진심을 다하여 열심히 하면 누군가는 알아주고 끈기있게 최선을 다하면 누구나 반드시 해낼 수 있다 하셨던 대구 부모님들의 가르침. 바로 지금, 대구가 가장 용기있는 결단으로 보여 주십시오.
새로운 힘으로 일하겠습니다. 밝힐 것은 밝히고, 바꿀 것은 바꾸는 새로운 색깔. 지킬 것을 지키고, 끊을 것은 끊어내는 새로운 이름. 대구가 지켜 온 옛 보수의 이름, 대구가 지켜 줄 새 보수의 이름이 나라를 바로 세우고 시민의 삶을 앞으로 밀어 올리는 자랑스러운 새 기준이 되게 하겠습니다.
대구가 먼저 바뀌면 대한민국 정치가 바뀝니다. 대구가 먼저 일어서면 대한민국의 새로운 길이 열립니다. 개혁신당을 대구에서 가장 먼저 키워 주십시오. 대구의 자존심으로, 대구의 결단으로, 대한민국 정치의 새 시대를 여러분의 손으로 열어 주십시오. 개혁신당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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