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당대표, 조응천 경기도지사 후보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방문 백브리핑ㅣ2026년 5월 18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32
작성일2026-05-20 1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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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5_개혁신당_보도자료] 이준석 당대표, 조응천 경기도지사 후보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방문 백브리핑
○ 일시 : 2026년 5월 18일 (월) 15:00
○ 장소 :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 참석 : 이준석 당대표, 조응천 경기도지사 후보
* 주요내용 요약
▲ 조응천 후보: 경기권 반도체 벨트 수호 의지를 명확히 하며 산단 내에 교육(학교), 의료(병원), 문화·쇼핑 인프라를 전방위로 구축해 실리콘밸리식 자족형 클러스터 제안.
▲ 조응천 후보: 글로벌 초격차 경쟁력이 무너질 수 있음을 우려. 지역주민, 소부장 협력업체가 공생할 수 있는 '10년 단위 장기 상생 준거 틀(공식)' 수립을 촉구.
▲ 이준석 대표: 대기업의 일시적 호황을 두고 분배에만 치중하거나, 정치적 목적을 위해 산단을 강제로 비수도권으로 이전하려는 민주당 등 주류 정치권의 시도를 '무책임한 포퓰리즘'으로 규정하고 경기 남부(화성-평택-용인) 반도체 축을 집중 지원하겠다고 확약.
▲ 조응천 후보: 경기언론인클럽·인천언론인협회 공동 주최 경기도지사 토론회가 추미애 후보의 거부와 양향자 후보의 연쇄 거부로 무산되었으며, 차선책인 1:1 대담마저 거부당해 조응천-양향자 후보와 기자 간의 대담으로 기형적으로 변경된 상황을 설명.
▲ 조응천 후보, 이준석 당대표: 양 당 후보의 드러눕기 전략에 대한 비판 및 공신력 있는 여론조사 촉구
Q. 오늘 인사 말씀에서 삼성전자 측과 긴밀히 협조할 사항을 찾아보겠다고 하셨는데 혹시 간담회 이후에 특히 협력이 필요하다고 느끼신 부분이 있을까요?
A. 조응천 경기도지사 후보
저, 그 반도체 특별법 시행령 그 부분이 아마 이제 비수도권으로 전부 다 시설 산단을 보내겠다는 건데요. 그게 얼마나 보강된 건지는 제가 잠깐 말씀을 드렸고, 그거는 일단 저희가 막아내겠다라는 원칙적으로 말씀을 드린 거고.
그다음에 저 며칠 전에 갔던 저 용인의 국가산단, 거기에 삼성이 들어오지 않습니까? 그 추미애 후보님 말씀드렸듯이 지금 공정률 40%를 보이고 올해 말에 가동이 된다고 하는데 허허벌판이에요. 농담인데 아무도 안웃으시네. 토지 보상률 40%입니다. 거기에 역시 또 가장 기본적인 게 전력과 용수를 어떻게 공급할 것인가, 4단계로 나눠 가지고 공급할 계획인데 지금 확정된 거는 2단계까지밖에 안 됩니다. 나머지 3단계, 4단계는 추후 검토하겠다는데 잘 아시다시피 전력 같은 거는 굉장히 민원이 많잖아요. 송전탑 지나가면은 난리가 나고 그러는데, 그러니까 이제 그런 것들을 그동안 또 한전과 이렇게 잘 협조를 해 가지고 가급적 문제없이 적기에 전기도 들어오고 물도 들어오고 할 수 있게끔 하고.
그리고 이제 도에서는 각종 인프라 건설에 최대한 협조를, 또한 S급 인재라든가 이 반도체 산단에 들어오시는 분들의 가족들까지 거기서 정주 요건을 갖고 굳이 서울에서 출퇴근을 할 필요가 없는 그런 곳을 만들어 드려야 됩니다. 거기에는 학교도 필요하겠고 병원도 필요하겠고 문화 여가 센터, 쇼핑센터 여러 가지 것들이 같이 이루어져서 그 안에서 정주 요건을 갖추어야지만이 말하자면 클러스터 혹은 밸리라고 일컬을 수 있겠습니다.
나름대로 이제 마지막으로 필요한 거는 역시 실리콘밸리의 스탠퍼드 대학 같은 유수의 대학이 곁으로 와서 산학협동이 선순환 구조로 이루어질 수 있게 한다면 이제 더 이상 문제는 없겠죠. 그런 것까지도 고려를 해야 되겠죠. 뭐 그런 말씀을 저 안에서 좀 드렸었습니다.
Q. 오늘 삼성전자 사실 노사 지금 거의 막바지 협상 중인데 관련해서 굉장히 좀 중요한 현안인 것 같은데요. 지방 정부가 이 노사 문제에 어디까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그런 게 궁금하고 또 이준석 대표님께도 정치권이 좀 이 문제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좀 여쭤보고 싶습니다.
A. 조응천 경기도지사 후보
아직은 뭐 저 후보자이기 때문에 뭐라고 할 수 있는 권한은 아무것도 없겠지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노사관계는 국가사무입니다. 국가사무 요소, 도에서 노사 관계를 어떻게 해라 말라하기는 조금 범위를 벗어나는 점이 없지 않습니다.
다만 도지사 후보이기에 앞서서 최근까지 국회의원이었고, 또 지금 사실상 그 후보로서 사실상 고도의 정치적 행위를 하고 있는 저로서는 지금 이 노사 갈등에 대해서 뭐 저 나름의 생각을 갖고 입장을 표명하지 않을 도리가 없는데, 어쨌거나 간에 이 지금 반도체의 극성기입니다. 지금 극성기에 이르러 가지고 그냥 밖에서 보기에는 그 갑자기 많아진 막대한 수익을 가지고 어떻게 나눠 먹을까라고 하는 것 같아서 사실은 좀 마음이 아픕니다.
다른 분야 DX 분야에서는 또 노조 탈퇴를 한다고 그러고, 그리고 이게 삼성전자 하나만 가지고 이게 다 공정이 이루어지는 건 아니잖아요. 많은 소부장 협력업체, 물론 소부장에게 직접 지원하는 게 법적으로 가능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상생 펀드를 만들고 여러 가지 할 게 많고, 결국은 오늘 마침 법원에서 가처분이 나와 가지고 그 현상 유지 안정 보안 이거는 유지를 해라 이게 이제 노동조합법에 딱 나와 있는 조항이에요. 그러니까 언제라도 파업 끝나면 아무런 손실 없이 차질 없이 그대로 조업에 들어갈 수 있는 상황을 계속 유지를 해야 된다는 게 노동조합법의 정신이고 오늘 가처분은 거기에 맞춰서 지금 온 것 같습니다.
그래서 파업 들어가면 하루에 1조원, 총 100조의 웨이퍼 손실이 예상된다. 그러니까 뭐 지금 대만이 울고 있다 중국이 웃고 있다라고 하는데, 이 반도체 산업이라는 거는 그러면 잠깐 웃다가 우리가 다시 따라 시작하면 따라붙는 게 아니고 이게 제로섬 게임이고 초격차를 계속 유지를 해야 되는데 과연 이게 가능할 것인가. 초격차를 유지 못하면은 대한민국의 그 특장은 사라지는 거죠. 그런 걱정들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쨌든 저는 오늘 그 가처분 나오기 전에는 제가 드리는 메시지로는, 어쨌든 노사 특히 노, 언제까지 날짜 받고 이때까지 안 들어가면 코앞으로 간다 얘기하지 마라는 건 당신들이 그냥 결정하고 하기에는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너무 많다. 그러니까 좀 열어 놓고 해라.
그 사이에 사와 노는, 특히 사는 10년 후에 과연 이 회사가 어떻게 되고 대한민국은 어떻게 되고 이 산업은 어떻게 될 것인가를 상상을 하고, 그래서 이 초격차를 유지하고 앞으로 먹고 살 분야를 갖다가 고민을 하고, 또 지금 이 막대한 수익을 가지고 노동자뿐만 아니고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주주도 있고요, 또 지역 주민도 있고요, 또 협력업체도 있고, 이름과의 상생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 하는 큰 그림을 그려가지고 협약 같은 걸 만들어서 그 틀 안에서 매년 올해는 뭐 어떻게 수익이 있으니까 이 공식에 의하면 어떻다라고 하는 준거 틀을 만드시라. 그냥 우리가 몇 프로 먹겠다 얼마 더 먹겠다 이렇게 하는 건 조금 아니지 않느냐.
그래서 그 준거 틀 안에서 협상이 잘 됐으면 좋겠다, 결국 10년 후에 과연 이 회사가 또 대한민국 반도체가 어떤 모습으로 있겠는가라고 서로 간에 좀 상상을 해보고, 반도체 산업이 또 삼성전자라는 하이닉스라는 이 큰 회사가 계속 초격차를 유지하고 세계 안보에 제일 앞에서 우리나라 반도체 형태로 산업을 이끌어 갈 수 있는, 그래서 그 회사 다닌다는 걸 자부심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 모양으로 노사 협의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뭐 다행히도 법원에서 일단은 웨이퍼 망가지지 않게 해라 정도는 나왔으니까 큰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침 대통령께서도 이례적으로 노사관계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저는 사실 대통령이 그래 노사관계에 한 말씀 하시는 걸로 봐가지고는 이거 잘 되겠다, 왜 보고를 그렇게 받았습니다 안 그렇습니까 이렇게 참전할 수 있었겠나 하는 그런 저 혼자만의 생각도 합니다.
A. 이준석 당대표
예, 뭐 사실 최근에 반도체 호황이다 보니까 사실 반도체라는 반도체 기업이라는 거위들이 갑자기 그냥 오리 안에 다 갑자기 황금알을 낳기 시작하니까 이 거위들을 어떻게 해야 되나를 가지고 정말 우리 후보님 말씀처럼 많은 사회적 논쟁이 발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다 알지만 그 삼성전자의 임직원에 대한 보상 체계라고 하는 것은 오히려 지금까지 다른 기업보다 훨씬 선진화되어 있다 아니면 부러움의 대상이었던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상당한 이익이 발생하고 이러면서 그것에 대한 분배 체계에 대해 가지고 여러 논의가 되고 있는 것 같은데, 이 사안에 대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삼성전자가 초격차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국내외적으로 인재 경쟁을 지속해야 될 것이다라는 것입니다. 그 인재 경쟁이라는 것은 제도의 틀을 한없이 넘어선 그런 경쟁이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등 기업 삼성전자가 이 보상 체계에 있어서도 앞서가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며, 지난 보상 체계에 대한 평가를 뛰어넘는 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보상 체계를 확립해서 기업의 경쟁력에 타격이 가지는 방향으로 타결되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치권에는 특히 민주당에서 하고 싶은 말이, 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있다고 해가지고 제가 얼마 전에 자꾸 이걸 튀겨 먹으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절대 그래서는 안 될 것이고, 또 이 황금알 낳는 거위들이 있다고 해가지고 거위 몇 마리만 떼가지고 다른 지역으로 옮기자 뭐 이런 주장을 하는 그런 정치인도 굉장히 무책임하다 이런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거위들이 잘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놓고 거위들이 자발적으로 이주하는 상황이면 모르겠으나, 정치적인 이유 때문에 거위들을 집단 이주시키겠다 뭐 이런 생각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드리고.
지금 기업이 이미 세워둔 계획에 따라 가지고 이 화성 캠퍼스, 평택 캠퍼스 그리고 용인 산단까지 이어지는 대한민국 산업의 축이 우리 거위들의 보금자리로 잘 자리 잡을 수 있게 우리 조응천 경기도지사 후보와 개혁신당은 최선을 다해서 도울 것이다 이렇게 약속드립니다.
※ 2차 질의 응답
◎ 조응천 경기도지사 후보
3자 토론회 경기언론인클럽하고 인천언론인협회에서 공동으로 주최하는 게 원래 3자 토론이 있었는데 추미애 후보 안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양향자 후보, 그렇다면 나도 안 할래. 그러니까 그래서 언론인 클럽에서 다시 제안을 했어요. 그러면 아 3자 한 명씩 1 대 1로 대담을 하자, 추미애 후보 그것도 안 한다 해서 이제 내일 저하고 양향자 후보하고 그냥 기자분하고 대담을 합니다.
◎ 이준석 당대표
저는 이해가 안 가는 게 보통 뭐 1, 2, 3등으로 여론조사 나온 후보가 있으면 1등 후보가 아니면 대부분 토론이나 여러 가지 기회를 만드는 것은 응할 텐데, 지금은 같이 드러누워버리는 상황이니까 이게 무슨 상황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괜히 기형적인 지금 경기도지사 선거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래서 이런 토론 자리나 아니면 언론인들의 검증이 강화됐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조응천 경기도지사 후보
특히 저 어저께 우리 저 추후의 일정을 보니까 남양주의 최현덕 시장 후보, 거기에 저 공약 전달식 받고 캠프처럼 오면서 이게 두 개가 끝이에요. 그러니까 도민들 접촉은 전혀 안 하시는 거야. 메시지 없고요, 그냥 무슨 본부에서 무슨 공약을 냈다 이거밖에 없어요. 깜깜이입니다.
토론회도 안 해, 이런 와중에 어쨌거나 여론조사도 아니 1430만이에요. 전국 최대 인원인데왜 안 하는지 저는 정말 궁금합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사당역이나 강남역이나 뭐 잠실역이나 이런 데 가지고 퇴근하시는 우리 도민들 피켓 메고 만나고 있거든요. 거기서 도민분들게 인사를 드리다가 목이 맛이 갔는데, 아니 뭐 도대체 무슨 반응이 없으니까 이렇게라도 할 수밖에 없어요. 이게 깜깜이 선거도 완전히 암실입니다.
◎ 이준석 당대표
그러니까 선거는 유권자와의 약속인데 지금 뭐 예를 들어 반도체 문제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도 저희가 분석을 해서 반박하고 하려고 그래도, 상대 후보들의 입장이 그냥 두리뭉실하게 나와 있는 경우가 많아 가지고 예를 들어 추미애 후보는 답을 해야 될 겁니다.
원론적인 답이 아니라 만약에 본인이 혹시 당선되면 이재명 정부가 용인 산단을 무산시키려고 한다든지, 아니면 아까 말했던 것처럼 정치적으로 일부 거위만 빼가지고 강제로 이주시킨다든지 이러면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저항할 것인지 어떻게 입장 낼 것인지 그런 것들에 대해 가지고 명확하게 밝혀야 되는데 그냥 뭐 애초에 숫자도 잘못 파악하고 있고 그런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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