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총괄선대위원장, 정승연 인천 연수구 국회의원 재보궐 후보 출근길 지원 유세 모두발언ㅣ2026년 5월 26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8
작성일2026-06-02 16: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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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26_개혁신당_보도자료] 이준석 총괄선대위원장, 정승연 인천 연수구 국회의원 재보궐 후보 출근길 지원 유세 모두발언
○ 일시 : 2026년 5월 26일 (화) 07:00
○ 장소 : 동춘역 3번 출구 앞
○ 참석 : 이준석 총괄선대위원장, 정승연 연수갑 국회의원 재보궐 후보, 이기붕 인천시장 후보, 천하람 공동 선대위원장, 이주영 공동 선대위원장
* 주요내용 요약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민생 비전 대신 기업 불매운동 조장 및 자극적인 정치적 메시지에만 매몰된 거대 양당의 기묘한 선거 행태를 비판하며, 폭주하는 정치에 제동을 걸기 위해 연수구민들이 소중한 표로 경고를 보내야 함을 호소.
▲ 연수구의 발전을 정체시킨 책임이 있는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후보와, 인지도만 믿고 지역구를 옮겨 다니며 정치적 도의를 저버린 국민의힘 박종진 후보를 동시에 직격.
▲ 낙하산 공천이 아닌 오랜 시간 지역을 지켜온 '진짜 경제 전문가'이자 진정성을 가진 정승연 후보만이 연수구의 자존심을 지키고 능숙하게 발전시킬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압도적인 지지를 당부.
◎ 이준석 총괄선대위원장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연수구민 여러분. 개혁신당 대표 이준석입니다.
이번 연수구 선거는 우리 연수구민 여러분께서 스스로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 치러야 하는 선거입니다.
지금 전국적으로 굉장히 기묘하고 특이한 선거가 치러지고 있습니다.
원래 집권 여당은 지역을 위해서 무엇을 하겠다는 비전을 중심에 놓고 선거를 치러야 합니다. 행정 권력과 예산 권력을 가지고 있다면, "이 연수구를 어떻게 발전시켜서 보답하겠다, 그러니 찍어달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런데 요즘 뉴스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집권 여당과 거대 정당들이 참으로 이상한 선거를 치르고 있습니다. 매번 뉴스에 나오는 모습을 보면, 무슨 스타벅스를 어떻게 하면 때려잡을까 이런 뚱딴지같은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원래 그 정치 지도자라는 분이 어떤 사람인지 우리는 잘 알지 않습니까? 가족 간에도 조금 마음에 안 드는 게 있으면 대화로 푸는 것이 아니라, 평소 우리 보통의 국민들은 쓰지도 않는 화끈한(?) 대화법으로 풀어내는 분 아닙니까? 한마디로 성정을 제어하고 대화로 풀기보다는, 막말로 풀어내는 사람이 중심에 서 있는 것이 지금의 정치 현실입니다.
이제는 조금 괜찮아졌나 싶었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자기 뜻대로 일이 안 풀린다고 생각하니까, 갑자기 기업 불매운동을 조장하고 사방에 싸우자고 달려들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더 큰 사고를 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최근에 잘 보셨겠지만, 갑자기 다른 나라의 정상인 이스라엘 총리를 체포하자는 황당한 주장까지 하고 나섰습니다. 이런 모습은 무언가에 굉장히 쫓기고 있다는 증거이며, 국민의 삶을 돌보기보다는 자극적인 정치적 메시지를 통해 표를 주고받겠다는 얄팍한 의도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저는 이렇게 폭주하는 정치에 올바른 소리로 제동을 걸기 위해서, 우리 국민들이 이번 선거에서 소중한 한 표로 "국민들은 지금 당신들의 정치를 불안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 연수구에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거대 양당의 공천이 나왔습니다. 여당 의원이라는 사람이 정권에 아부하다가 가버린 다음에, 민주당에서는 갑자기 이 연수구에 대한 연구와 이해가 턱없이 부족한 송영길 전 대표를 공천했습니다.
우리 솔직하게 한번 이야기해 봅시다. 연수의 여러 가지 발전이 지금까지 늦어진 것은, 어쩌면 그 당시에 송영길 전 시장이 연수에 필요한 프로젝트들을 제때 결론 짓지 못하고 끌어왔기 때문 아닙니까?
그런데 어떻게 거기에 책임이 있는 송영길 전 시장을 다시 공천해서 연수구민들에게 이런 상처를 안겨준단 말입니까?
그리고 국민의힘 박종진 후보는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예전에 박종진 후보가 인천 서구에 자리 잡는다고 했을 때, 저도 무슨 소리인가 말도 안 돼서 직접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아니, 왜 서울 은평구에 사는 양반이 인천 서구에 자리 잡겠다고 합니까?" 그랬더니 그때 하는 말이, "과거에 인천 서구에 있는 어떤 조합에서 감사를 지낸 적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게 무슨 말 같지도 않은 소리입니까?
도대체 방송에 나와 얼굴 좀 알려졌다고, 그 인지도 하나 믿고 감사 좀 했던 거 가지고 "내가 인천을 안다"며 인천에 온 것도 이상한데, 이제는 또 연수구로 오겠다고 합니다.
이것은 기존에 자기가 있던 지역구 주민들에 대한 예의도 아니며, 이번 연수구에 있었던 훌륭한 지역 밀착형 후보들을 제쳐두고 그 자리를 파고드는 정치적 도의도 없는 행태입니다.
연수에 있는 우리 아이들이 지금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에게 나중에 어떤 이야기를 해 주시겠습니까? "우리 연수는 지역을 위해서 열심히 봉사한 사람에게 나중에 꼭 중요한 일을 맡기는 동네다"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아이들에게 "연수는 그냥 아무나 중앙에서 낙하산으로 날아오면 다 찍어주는 곳이야"라는 부끄러운 선례를 남기시겠습니까?
연수의 아이들이 "내가 열심히 공부하고 우리 동네를 사랑해서 나중에 연수를 위해 일하고 싶은데, 우리 동네는 그런 거 상관없이 낙하산으로 날아오면 다 찍어주더라"라고 생각하게 만든다면, 도대체 연수의 어떤 인재가 공부를 하고 노력을 해서 연수를 발전시키겠다는 생각을 하겠습니까?
이번에 여러분이 하시는 선택이, 앞으로 연수에 어떤 인재가 자리 잡는지를 가늠하는 척도가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연수 주민 여러분, 이번 선거에서 압도적인 표로, 진짜 경제 전문가이자 오랜 시간 연수를 지켜온 정승연에게 소중한 한 표를 부탁드립니다.
정승연 후보, 솔직히 연수 주민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서 정말 많은 노력을 해온 사람입니다. 많은 아픔과 서러움도 겪은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이 구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은 진실이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 진정성을 믿어주시고, 이번에 소중한 한 표로 연수를 첫날부터 능숙하게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정승연과 개혁신당이 열심히 해서 여러분의 성원에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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