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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이준석 개혁신당 당대표 광주 청년 간담회 질의응답ㅣ2026년 5월 26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8

작성일2026-06-02 16: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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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26_개혁신당_보도자료] 이준석 개혁신당 당대표 광주 청년 간담회 질의응답


○ 일시 : 2026년 5월 26일 (화) 14:00

○ 장소 : 광주광역시 동구 무등로 479 2층

○ 참석 : 이준석 개혁신당 당대표, 이민희 개혁신당 광산구의원 후보, 박진우 개혁신당 동구의원 후보


* 주요내용 요약


▲ 이준석 당대표, 최근 논란이 된 스타벅스와 관련하여 신세계 내부 담당자의 몰상식한 행동은 지탄받아야 마땅하지만 불매운동 등 극단적 접근은 조심해야 한다고 주장.


▲ 최근 민주당 소속 정원오 후보가 과거 주폭 사건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상대방이 5·18을 모욕해 홧김에 때렸다'고 변명한 것은 본인의 과거 잘못을 감추기 위해 5·18을 이용한 행태라고 지적.


▲개혁신당의 5.18에 대한 과거와 미래의 태도 강조: 지난 수년간 진정성 있게 영령들을 기려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5·18 민주화운동을 가장 올곧고 진심 어린 태도로 대할 것임을 강조


Q. 스타벅스랑 5.18 관련해서 이슈가 많았는데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이준석 당대표


최근에 스타벅스랑 5.18 문제에 대해서 말씀을 주셨는데요. 저는 5.18 문제 같은 경우는 개혁신당에서는 이 문제는 5.18 정신 자체가 민주주의 정신으로 앞으로 대한민국의 근간에 녹아들어야 한다라는 점에 동의합니다. 그런데 5.18이라는 것을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가볍게 소비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한쪽에서는 지금 이번에 지적받은 것처럼 기업의 홍보 담당자가 가볍게 만약에 5.18을 연상시키는 그런 이벤트를 통해서 5.18의 가치를 훼손시켰다면은 그건 당연히 지탄받아야 되는 거고 다시는 일이 그런 일이 발생하면 안 된다라는 것을 기업의 경고해야 됩니다. 하지만 이번에 신세계 같은 경우에는 대표이사가 경질될 정도로 이례적으로 신속하게 대응했고, 또 신세계라는 기업 자체가 광주를 위해서 많은 투자를 해온 기업인 것도 사실 부인하기 어렵습니다.


광주 신세계 같은 경우에는 다른 지역의 신세계 백화점과 다르기에 독립법인을 신설해가지고 지역에 많은 세수가 들어가도록 하는 그런 성의까지 보여줬고, 사실 지역에 제가 2021년, 2022년에 돌아가 보면 지역의 젊은 세대 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신세계가 운영한 스타벅스의 스타벅스 리저브라든지 이런 오히려 고급화된 신세계의 어떤 상업 시설 같은 것들이 들어오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었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세계 내부 담당자의 그런 몰상식한 행동에 대해서 강하게 비판한 데 그것이 기업에 대한 불매운동 그리고 이런 방식으로 흘러가게 되면 저는 오히려 광주에 있는 소비자들의 편익이 손해 받을 수도 있다 이런 생각하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고요.


또 한편으로는 5.18을 가볍게 속이는 행위에 대해서 보면 진영과 정당이나 이런 것들을 가려가면서 대응할 것이 아니라 정말 광주 시민들께서 비판할 것은 정확히 비판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서울에 가면은 서울시장으로 민주당에 정원오라는 분이 나와 있는데 이분이 여수 출신이기 때문에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분이 어릴 때 20대 때 주폭 사건에 휘말려가지고 지금 문제가 생기니까 아니 거기 같이 앉아 있던 사람이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해서 잘못된 얘기를 해가지고 “열 받아서 내가 그 사람을 두들겨 팼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계시는데 사실 이거는 5.18 민주화 운동을 너무 가볍게 보면 본인이 과거 어릴 때 치기 어린 시절의 잘못에 대해서 너무나 무거운 것을 끌어들여가지고 변명하는 형태다.


그래서 이러한 일 같은 경우도 유권자가 저런 거 절대 하면 안 된다라는 인식을 심어줘야 된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해 가지고 개혁신당은 작년에, 재작년에 저희가 또 국화꽃을 천 송이 가까이 이렇게 그 영령들에 영전에 바로 바친 것처럼 아주 진정성 있게 저희가 기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