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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조응천 경기도지사 후보, 이주영 공동선거대책위원장, 경기도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모두발언ㅣ2026년 5월 28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26

작성일2026-06-02 1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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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28_개혁신당_보도자료] 조응천 경기도지사 후보, 이주영 공동선거대책위원장, 경기도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26년 5월 28일 (목) 09:30

○ 장소 : 박윤옥 남양주시의원 후보 캠프 사무실

○ 참석 : 이준석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이주영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조응천 경기도지사 후보, 박윤옥 남양주시의원 후보


* 주요내용 요약


▲ 조응천 경기도지사 후보, 이번 TV 토론회를 통해 추미애 후보의 태만과 양향자 후보의 준비 부족이 명백히 드러났다고 설명하고, 특히 양향자 후보의 소수 정당을 무시하는 패권적 행태와 과거 소신 망각 질타


▲ 이주영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예측 가능한 상식 사회로의 전환 촉구하고, 가짜 정의와 기득권 권력 놀음에 맞선 국민의 자유와 노동 가치 수호 선언하며, 우리 사회를 위협하는 모든 예측 불가능한 기성 정치의 '낡은 이중장부'를 찢어버리겠다고 목소리를 높임.


◎ 조응천 경기도지사 후보


경기 도민 여러분 어제 한밤중에 실시된 방송 3사 TV 토론회 잘 보셨습니까? 분명하게 드러났습니다. 추미애 후보는 드러누워 있고, 양향자 후보는 아무런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후보임이 입증되었습니다. 제가 늘 염려하고 제가 늘 깨야 되겠다고 말씀드리는 바로 그 거대 양당의 패권주의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추미애, 양향자 후보가 함께 드러누워 뚜렷한 선거 운동도 하지 않고 토론회도 거부하고 말 그대로 깜깜이 선거를 하는 이유는 이대로 가만히 엎드려 있으면 기본적인 고정표를 획득한다는 자신감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합니다. 국민을 잡아놓은 물고기 취급하는 겁니다. 어제 토론회에서 양향자 후보가 저희 개혁신당을 무시하는 패권주의적 태도를 보이셨는데, 이런 저런 당을 거쳐가시다가 거대 양당 하나로 거대 양당 가운데 하나로 또 들어가시더니 가장 나쁜 것부터 먼저 배우신 것 같습니다.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자신이 몸 담았던 정당이라면 최소한 선거 과정의 어려움과 나름대로의 소신을 이해하고 자신이 마시던 우물에 최소한 침을 뱉지는 말아야 하는데, 공보물이 고작 한 페이지다. 또 공소 취소, 특검법 저지 연석회의를 제의한 저에게 군소 정당 개혁신당에서 주도하는 것이라 신뢰가 없었다. 라는 등의 제 귀를 의심하지 않을 도리가 없는 말씀들을 내놓으셨습니다. 양당 카르텔이 얼마나 무섭고 견고하고 우리가 왜 정치 개혁을 해야 되는지, 왜 이 카르텔을 깨뜨려야 하는지 분명히 보여주는 TV 토론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 조응천은 지치지 않습니다. 조금도 주눅 들지도 않습니다. 오직 1430만 도민만 바라보면서 힘차게 전진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남양주 시민 여러분들께 간곡히 호소의 말씀 올립니다. 이곳 남양주는 저 조응천의 정치적 고향입니다. 불과 2년 전까지 재선 국회의원을 거치면서 시민 여러분들과 우리 남양주의 어려운 애환을, 억울함을 같이 분노하고 같이 힘들어하면서 같이 지혜를 짜냈었습니다.


2년 동안 제가 국회의원을 그만둔 2년 동안 남양주는 전혀 바뀐 게 없습니다. 그냥 관성대로 찍어주셨기 때문에, 그 사람들은 노력을 할 필요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거대 양당 카르텔의 폐해를 가장 심하게 입고 있는 곳이 바로 이 남양주라고 저는 말씀드립니다. 지금 제 옆에 앉아 있는 박윤옥 시의원 후보, 제가 도지사 출마하지 않았더라면 지금 저는 박윤옥 후보의 유세차에 타고 선거운동으로서 열심히 박윤옥 의원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었을 겁니다. 이 춥고 배고픈 데를 굳이 의리 하나로 따라 나와서 함께 고생하고 있는 박윤옥 의원 화도수동 주민 여러분 적극적으로 지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 뒤에 앉아 있는 와부의 최종열 후보 정말 혈혈단신(孑孑單身)으로 시민들께 자신의 생각과 포부를 펼치라 말씀드리라고 하고 있습니다마는 선거 운동도 없고 유세차 있나요? 없고 그저 자신의 몸 하나를 가지고 그 넓은 와부를 누비고 있는데 존경하는 와부읍민 여러분 우리 최종열 후보도 전폭적으로 지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들이 돈이 없지, 저희들이 비전이 없습니까? 돈 없다고 너무 그렇게 무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일부터 사전 투표가 시작됩니다. 기호 4번 조응천 그리고 전국에서 고군분투하는 우리 개혁신당의 기호 4번. 특히 남양주에서 고생하고 있는 박윤옥 후보와 최종열 후보 뜨거운 성원과 압도적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이주영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이제 사전 투표가 시작됩니다. 6.3 지방선거가 얼마 남 남지 않았습니다.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것이 정치에 가장 직접적으로 참여하는 방법이자 미래를 우리 손으로 예측 가능하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투표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 이제 빼앗기지 맙시다. 눈치 보지도 맙시다. 우리의 자유를 빼앗기지 맙시다. 말할 자유, 질문할 자유, 선택할 자유를 남들이 정해 놓은 가짜 정의, 가짜 공정, 가짜 평등의 이름으로 빼앗기지 맙시다. 우리의 권리도 빼앗기지 맙시다. 성실하게 일해 받은 내 월급을 함부로 약탈당하지 않을 권리, 외국인보다 대한민국 국적자에게 먼저 보장되어야 할 권리, 권력자와 내 생각이 다르면 다르다고 말하고 행동해도 될 권리를 자기 앞에 줄 세우는 권력자들의 정치 놀음에 빼앗기지 맙시다. 개혁신당이 만드는 나라는 언제나 약자와 함께 합니다. 개혁신당이 꿈꾸는 공동체는 어려운 이웃의 손을 기꺼이 잡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성실한 국민을 손해 보게 만드는 방식이어서는 안 됩니다. 노력한 사람의 몫을 빼앗아 노력하지 않아도 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은 공정도, 복지도, 약자 보호도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 나고 자라며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사람들을 조금 더 안전하게 보호하고 조금 더 먼저 구하겠다는 것은 차별도, 혐오도 갈라치기도 아닙니다. 대한민국과 세계는 이미 예측 불가능한 기술의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이런 시대일수록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예측 가능한 상식의 사회입니다. 우리는 이제 벗어나야 합니다.


계엄과 같은 예측 불가능한 비상식, 국민은 실수로도 벌을 받는데, 대통령은 있던 죄도 없애겠다는 오만방자한 비상식, 열심히 일한 사람들의 월급을 나눠 먹자고 말하는 생뚱맞은 비상식, 국민이 내는 세금, 연금, 건강보험료 아까운 줄 모르고 봄에 심어야 할 알곡을 겨울 곁불에 태워 먹는 것이 따뜻한 세상 아니냐는 근시안적인 비상식, 학력을 위조하고 거짓말을 밥 먹듯 하며 경력도 속이는 어이없는 비상식, 내 편이면 다 괜찮던 사람들이 남의 편이면 아무것도 안 괜찮은 편파적인 비상식 우리는 이런 예측 불가능한 비상식으로부터 이제는 벗어나야 합니다. 개혁신당이 추구하는 새로운 정치는 어렵지 않습니다. 계엄 같은 건 함부로 하지 않는 겁니다. 내 피 같은 월급 나눠 먹으라고 쉽게 말하지 않는 겁니다. 학력 위조하지 않는 겁니다. 거짓말하고도 큰 세력의 치맛자락 뒤에 숨지 않는 겁니다. 내 편이면 침묵하거나 두둔하고, 남의 편이면 분노로 공격하는 낡은 정치의 이중장부를 찢어버리는 겁니다.


우리의 자유를 되찾읍시다. 뉴스를 보고 내가 무슨 생각을 할지, 점심을 먹은 뒤에는 어디서 커피를 마실지, 얼마의 대출을 받아 어디에서 살지 대통령이 하나하나 정해 주는 삶이 아니라 여러분 스스로 선택하는 삶을 개혁신당은 함께 지키겠습니다. 우리의 권리를 되찾읍시다. 내가 번 돈이 세금으로, 고물가로, 고환율로 약탈당하지 않고 내가 원하는 곳에 내가 원하는 때에 쓰일 수 있어야 합니다. 힘 있는 자에게만 선택적으로 열리는 높은 담을 부수고 열심히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면 누군가는 알아채고 문을 열어주는 사회,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열린 기회의 권리를 개혁신당은 되찾고자 합니다. 오늘날 이 나라의 정치는 국민에게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합니다. 참으라고 합니다. 눈치 보라고 합니다. 양보하라고 합니다. 더 내라고 합니다. 덜 가져가라고 합니다. 그러나 정작 권력을 가진 사람과 그 치마폭 속의 사람들은 아무것도 내려놓지 않았습니다.


왜 우리만 참아야 합니까? 왜 우리만 눈치 봐야 합니까? 왜 국민만 빼앗겨야 합니까?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 이제 더는 빼앗기지 맙시다. 눈치 보지도 맙시다. 개혁신당은 우리의 자유와 권리, 우리의 돈과 집, 우리의 말과 선택을 지키겠습니다. 빼앗기지 않는 국민, 눈치 보지 않는 시민 스스로 선택하는 대한민국 예측 가능한 상식의 시대, 그 길의 선봉에 서겠습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투표해 주십시오. 이제는 새로운 정치 기호 4번 우리는 개혁신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