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도자료

이준석 총괄선대위원장, 경기도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모두발언ㅣ2026년 5월 28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11

작성일2026-06-02 16:06:58

본문

[260528_개혁신당_보도자료] 이준석 총괄선대위원장, 경기도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26년 5월 28일 (목) 09:30

○ 장소 : 박윤옥 남양주시의원 후보 캠프 사무실

○ 참석 : 이준석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이주영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조응천 경기도지사 후보, 박윤옥 남양주시의원 후보


* 주요내용 요약

▲ 이준석 총괄선대위원장, TV 토론회에서 입증된 양향자 후보의 경기도 세수 구조 무지와 자격 미달 규탄하고 1430만 도민의 살림을 맡기기에 기본 조차 안 된 무자격 상태임이 낱낱이 드러났다고 비판

▲ 이준석 총괄선거대책위원장, 비현실적인 선심성 공약 남발과 토론 중 임의적인 수치 변경 행태와 후보자 본인이 기재한  학력, 경력 부풀리기와 허위 기재 의혹에 대한 경고



○ 이준석 총괄선대위원장


어제 경기도지사 후보간 90분 토론회는 양향자 후보의 무자격을 도민 앞에 낱낱이 드러낸 시간이었습니다.


경기도 세수가 어디서 나오느냐는 질문에 양향자 후보는 반도체에서 나온다고 답했습니다. "취득세에서 나온다"고 정정당하자 법인세를 끌어왔고, "법인세는 국고로 들어간다"는 두 번째 정정 끝에 마침내 "아, 국고로 들어가요."라고 인정했습니다. 경기도가 불교부단체라는 사실도 몰랐습니다. 도민의 살림이 어디서 들어오는지 모르는 분이, 1,430만 도민의 살림을 맡겠다고 나섰습니다."


준비가 안된 정도가 아니라 그냥 깔끔하게 아무것도 모릅니다. 이러니 토론 자리만 회피하면서 2등후보가 침대축구 하는 황당한 상황이 나온 겁니다.


모름은 모름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 위에 공약을 쌓았습니다. 양향자 후보는 사전 인터뷰에서 "AI로 갈등비용 200조원을 줄이고 무료 OTT, 무료 인터넷, 무료 생성형 AI를 도민 전체에 제공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습니다. OTT 한 종류만 해도 연 4조 원이 든다는 추궁을 받자, 토론 중에 말을 바꿨습니다. 도민과의 약속을 토론 중에 임의로 바꾸는 분이, 어떻게 4년간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겠습니까.


본인 학력과 경력은 한층 더 심각합니다. 학위 증명서에는 "경영학 박사"라고 적혀 있는데, 선거공보에는 "AI 전략경영 박사"로 기재했습니다. 선거에서는 정식 회사명과 부문명, 직위를 적어야 하는데 규정을 어기고 "삼성 반도체"라는 명칭을 본인 경력으로 적었고, 스스로를 "세계 1위 메모리 반도체 엔지니어"라고 호명했습니다. 토론회에서 선거법 위반 지적까지 받았습니다. 자기 학위는 자기가 부풀리고, 자기 회사명은 자기가 만들고, 자기 순위는 자기가 매겼습니다. 도민을 만나기 전, 자기 자신부터 속인 후보입니다.


도지사는 도민의 살림을 책임지는 자리입니다. 본인 입으로 경기도의 세수구조를 "모른다"고 인정한 분, 토론 중에 공약 수치를 바꿔버린 분, 자기 학위와 회사명까지 제대로 말하지 못한 분에게 1,430만 도민의 살림을 맡길 수는 없습니다.


경기도민은 적어도 기본은 할 수 있는 도지사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