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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이준석 개혁신당 당대표-안노 다카히로 팀미라이 당대표, ‘AI 셔틀 외교’ 韓·日 개발자 리더들의 위대한 만남ㅣ2026년 5월…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23

작성일2026-06-02 16: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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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이준석 개혁신당 당대표-안노 다카히로 팀미라이 당대표, ‘AI 셔틀 외교’ 韓·日 개발자 리더들의 위대한 만남


- 세계 최초 양국 당대표 ‘AI 기술 연대’ , 양 당대표 ‘AI 선거 TOOL’ 교차 시연, 소스코드 교류 및 선거에 접목

- 개혁신당의 ‘AI 사무장·영상 자동화’ ↔ 팀 미라이의 ‘미래의회·액션 보드’ 상호 감탄

- 이준석 "양자택일 투표가 만든 ‘감옥 보내기 정치’ 종식".

- 안노 대표 "선거는 정보량 극히 적은 '1비트 문제', AI 기반 비동기 숙의로 합의 비용 낮춰야"

- 24일 철야 회의 및 유세 → 25일 출국·대담 → 새벽 2시 비행기 귀국 직후 새벽 유세, 이준석 대표의 '무박 2일' 강행군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일본 팀 미라이(チーム未来) 안노 다카히로 대표가 '시대'(동행미디어 시대)의 주선으로 25일 일본 도쿄 참의원회관에서 전격 회동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단순한 정치적 교류를 넘어, 양당이 직접 개발한 ‘AI 선거 도구(TOOL)’를 시연하고 소스코드를 상호 교류하기로 한 당대표 간 최초의 ‘AI 셔틀 외교’다. 특히 개발자 출신인 두 리더는 대담을 통해 돈과 조직, 세습으로 굳어진 기성 정치를 타파할 '디지털 민주주의'의 구체적 비전을 제시했다.


■ 한일 신생 정당의 핵심 ‘AI 선거 TOOL’ 상호 시연, 서로에게 감탄

대담의 핵심은 두 엔지니어 출신 리더가 직접 노트북을 열고 아시아 정치권 최초로 선보인 ‘AI 선거 도구 교차 시연’이었다. 양측은 서로의 압도적인 기술력과 실전 활용도에 깊은 감탄을 연발했다.


[이준석 당대표 시연] - 선거 현장 밀착형 저비용·고효율 시스템

①‘AI 사무장’: 지방선거 후보자 수백 명의 지역구 내 유세 동선을 자동 생성하는 캘린더형 앱. '방문지 중복'이나 '필수 지점 누락' 등의 치명적 실수를 원천 차단해 선거에 처음 도전하는 신인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음을 증명했다.

②‘공약 검증 AI’: 후보가 공약을 입력하면 AI가 현실성을 분석해 100점 만점으로 점수화하고 구체적 보완책을 제시하는 툴. 나아가 기존 지방의회 회의록을 분석해 '지역 현안 맞춤형 공약'을 역으로 코칭하는 기능까지 선보였다.

③‘영상 편집 자동화’: 후보가 요청하면 일본 출장 중에도 실시간으로 영상을 자동 편집·전송해 당 홈페이지와 유튜브에 즉시 업로드하는 시스템을 직접 구동해 보였다.

④‘온라인 개표 참관인 모집 시스템’: 도입 2주 만에 당원을 11만 8천 명에서 14만 5천 명으로 급증시킨 데이터 기반의 조직 확장 도구를 공개했다.


[안노 다카히로 당수 시연] -숙의 민주주의와 참여 게이미피케이션의 결합


①‘미래의회(未来議会)’: 국회 의안을 쉽게 해설하고, 일반 설문과 달리 AI가 유권자에게 먼저 질문을 던져 답변을 심층 추적하는 ‘AI 인터뷰’ 플랫폼. 70시간 분량의 인터뷰 로그를 데이터 분석해 실제 일본 야당 위원회의 국회 질의 논점 발굴에 활용된 실전 사례를 시연했다.

②‘후보 홍보 지원 에이전트’: 슬랙(Slack) 연동형으로, SNS 포스트나 유세 스크립트 입력 시 팩트체크와 매니페스토 모순 여부를 실시간 검증하며 피드백에 따라 후보자의 스타일을 학습하는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선보였다.

③‘액션 보드’: 전국 12만 개소의 포스터 게시판 현황을 지도상에 시각화하고, 자원봉사자가 미게시 지역에 부착을 완료하면 색상이 변하도록 설계된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도구. 다양한 '퀘스트'와 리더보드로 지지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화면을 공개했다.


양측은 상대방의 핵심 기술을 자국 선거TOOL에 참고 하기로 결정했다. 이 대표는 팀 미라이의 입법 해설 및 자원봉사 리더보드 시스템을, 안노 대표는 개혁신당의 유세 동선 최적화 및 영상 자동화 시스템에 특히 관심을 보였다. 


이 대표는 "개발자는 공유·개방을 즐긴다. 내가 만든 바퀴를 자랑하는 사람들이 개발자다. 개혁신당의 바퀴와 팀 미라이의 바퀴를 합쳐 트럭이 될 때까지 튼튼하게 합쳐나가자"고 제안했고, 안노 대표 역시 “바로 사용하고 싶다. 소스 코드 공유도 환영. 도전에서 배운 성공·실패 사례를 계속 공유하자. 수개월 만에 개혁신당이 또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음을 확인했다." 라며 화답했다.


■ 기술이 바꾸는 미래 정치, 대담이 남긴 3가지 핵심 의의


단순한 도구 공유를 넘어, 두 사람은 AI와 데이터가 선거 문화와 민주주의 시스템을 어떻게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해 깊이 있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① ‘돈·조직’ 없는 청년·정치 신인을 위한 진입장벽 완화

양측은 거대 정당의 촘촘한 오프라인 조직과 막대한 자금력, 그리고 고착화된 세습 정치 구조가 젊고 유능한 인재들의 정계 진출을 가로막고 있다는 데 문제의식을 같이했다. 두 대표가 시연한 AI 도구들은 유세 동선 최적화, 홍보물 제작 자동화, 자원봉사자 참여 유도 등을 '단 하나의 앱'으로 해결함으로써 선거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인적 한계를 극복해 준다. 이는 기득권 연고가 없는 청년과 신인 정치인들이 거대 양당에 맞설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큰 선거적 의의를 지닌다.


② ‘상대 비난·양자택일’ 극단적 투쟁 정치의 종식

이 대표는 "지금까지의 민주주의는 오직 A안과 B안 중 하나만 고르는 정량 투표였다"라며 "그 결과 정책 내용 경쟁 대신, 상대를 비난하고 어떻게든 감옥에 보내려고만 하는 극한의 대립 정치가 한국에서 10년간 이어졌다"고 날카롭게 비판했다. 이에 안노 대표 또한 적극 공감하며 "유권자가 선거를 통해 던지는 정보량이 극히 제한적인 '1비트 문제'를 AI가 해결해 줄 수 있다"고 답했다. 두 리더는 대만의 ‘vTaiwan’ 사례처럼 AI 인터뷰와 비동기식 숙의 플랫폼을 통해 C안, D안으로 선택지를 넓힘으로써, 정치적 합의 비용을 낮추고 민주주의의 다양성을 채워야 한다고 역설했다.


③ 고령화 시대, 인구 위기에 대응하는 ‘청년 의제 설정 플랫폼’ 구축

두 리더는 2050년 한일 양국 모두 인구의 45%가 65세 이상이 되는 심각한 인구 위기에 직면했음을 지적했다. 안노 대표는 "일본 기성 정당 후보의 평균 연령이 55세에 달해 20~40대의 목소리가 국회에서 완전히 소외되어 있다"고 말했고, 이 대표는 "미래에 고령층을 부양해야 할 청년들에게 정작 그 운명을 결정할 권한이 없다는 것이 진짜 문제"라고 꼬집었다. 이들은 연금 개혁처럼 기성 정치인들이 표를 의식해 이불 밑에 덮어두는 미래 세대 의제는 기존 레거시 미디어 틀에서는 공론화가 불가능하며, SNS와 AI가 결합된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청년들이 직접 의사결정 주도권을 탈환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 초인적 '무박 2일' 강행군 속 'AI 셔틀 외교' 본격화

이번 성과는 이 대표의 초인적인 의지가 낳은 결과물이다. 24일 밤늦게까지 국내 선거운동을 뛴 이 대표는 25일 새벽 회의 직후 일본으로 출국해 대담을 가졌고, 새벽 2시 비행기로 귀국해 휴식 없이 곧바로 새벽 유세에 돌입하는 강행군을 소화했다.


이 대표와 안노 대표는 이번 회동을 신호탄으로 정기적인 'AI 셔틀 외교'를 이어간다. 이 대표의 초청으로 오는 10월 안노 대표가 방한해 공동 포럼을 개최하는 방안이 검토 중이며, 나아가 한국과 일본을 넘어서는 '전세계 AI 민주주의 신생 정당 네트워크'를 구축해 글로벌 디지털 민주주의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