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제 76차 최고위원회의 이준석 당대표 백브리핑ㅣ2026년 6월 22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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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6-24 19: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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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22_개혁신당 보도자료] 개혁신당 제 76차 최고위원회의 이준석 당대표 백브리핑
○ 일시: 2026년 6월 22일(월) 09:55
○ 장소: 국회 본관 170호
◎ 이준석 당대표
제가 언급했지만 박상용 검사와 관련된 일련의 건 같은 경우에는 분명히 워터게이트 사건과 비교할 만한 건이다 이렇게 봅니다.
당시에 워터게이트 사건에서 특별검사를 해임하기 위한, 수사 단계부터 개입하기 위한 닉슨 대통령의 여러 시도가 공분을 샀고 하야하는 사건인데 닉슨 대통령은 그전에 1972년 선거에서 미국 50개 주에서 49개 주에서 승리했던, 60% 이상의 지지율을 받았던 그런 대통령이었지만 한 방에 무너졌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에 지지율 하락을 경험하고 있지만 지난 1년 동안의 기세가 아무리 높았다 하더라도 공소 취소에 대한 시도, 그를 위해서 또 사람 하나를 악마화하려던 시도, 이것은 과거 우리가 여러 책에서 봤던 드레퓌스 사건과도 비슷한 것인데 이런 식의 행동은 절대 용서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재명 대통령의 결론은 리스크가 크게 다르지 않다. 이 길을 계속 가시려면은 그런 것을 감수해야 될 것이다라고 봅니다.
Q. 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이 공소 취소의 영향이 가장 크다고 보시는 건가요?
◎ 이준석 당대표
저는 오히려 민생의 문제가 크다고 봅니다. 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표, 오늘 발표된 리얼미터의 지지율표를 보면은 20대, 30대가 가장 큰 부정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그 말인 즉슨 결국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신줏단지처럼 여겼던 코스피 상승이나 이런 것들의 온기가 애초에 자본력이 약한 그들에게 닿지 않았다라는 것을 의미하고 두 번째로는 그들은 돈을 벌지 못했는데 앞으로 그들이 사야 할 부동산의 가격, 그들이 임차해야 될 부동산의 가격은 천정부지로 뛰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제 주변에서도 그런 얘기가 많이 들리고 있고 제 지역구가 또 어떤 그 여파를 가장 많이 받고 있는 편이다 보니까 저는 그게 주요 요인이라고 봅니다.
Q. 국민의힘의 상황은 사전투표제를 폐지하고 본 투표를 늘리는 방안을 담은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발의를 했는데 개혁신당은 어떤 입장인지?
◎ 이준석 당대표
이번에도 보면 선거 관리에 있어가지고 정작 사전투표 부정선거론자들이 얘기했던 것과 달리 본투표에서 오히려 문제가 발생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사전투표 부정선거에 의해서 사전투표 없애자는 얘기가 나온 건데 어떻게 이런 논리적인 해법을 내놓는지 모르겠습니다.
문제가 발생한 건 본투표인데 우리가 기왕 시간 들여 떠들었으니까 사전투표를 없애자 이런 식의 결론은 이해하기가 어렵고요.
두 번째로는 사전투표의 수치가 결과적으로 본인들에게 불리하게 나오니까 없애려고 합니다. 그런 방법이라고 한다면은 저는 굉장히 그건 이상한 해법이다.
왜냐하면은 굳이 우리가 사전투표에 참여하시는 분들을 주소지가 불일치하는 젊은 세대, 그러니까 유학이나 아니면은 단기 근로 등을 통해가지고 주소지와 거주지가 불일치하는 사례가 예를 들어 사전투표를 하는 분들이다. 그리고 거기에 더해가지고 직장인 중에 주중에 미리 회사 옆에서 투표하는 사람들이 주요층이다.
그렇게 했을 때 전자에 해당하는 젊은 세대 특히 최근에 범야권 지지가 높아지는 그 세대 같은 경우에는 예를 들어 부산에 있는 부산의 주소지를 들고 있는 학생이 서울의 기숙사에 살고 있어 가지고 주소지를 옮기지 못했을 때 KTX비를 15만 원 가까이 들여가면서 부산에 가서 본투표로 2%도 현장에서 투표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민주당 지지 성향이 많을 것 같은 직장인 세대에서 회사 근처에서 투표 못하면 집에 가서 내가 배우자까지 사들이고 사는 것은 충분히 할 수 있는 선택이거든요.
저는 사전투표로 인해서 우리가 일반적으로 그전에 비해 5%에서 10% 정도의 투표율이 올라갔다라고 할 때 그 투표율의 대부분은 주소지가 불일치하는 젊은 세대들이 올 것이다.
그래서 그게 수치상으로는 전력상으로 굉장히 멍청한 행동인 것 같은데 왜 굳이 그런 선택을 하는지 이해하지 못합니다.
Q. 정이한 전 후보 관련해서 학점 문제도 나타나는 걸로 알고 있는 이전에 개혁신당 공천 과정에서는 이런 문제가 나타나지 않았던 것인지, 혹시 지금 또 어떻게 조치가 되고 있는지?
◎ 이준석 당대표
탈당했기 때문에 저희가 조치할 수 있는 부분은 제한적이고 다만 진상 규명을 위해서 저희도 최대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이한 후보에 관해서는 정이한 후보의 우리 당에 합류하기 전에 이력 일이 모 야당 의원 의원실에서 비서관을 지냈던 적도 있고, 또 국무총리실에서 일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국무총리실에서도 그런 인사 검증 과정이나 이런 것이 있었을 텐데 당연히 그런 것들을 걸러내지 못했다는 것은 애초에 이런 문제가 참 편집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그리고 정이한 후보자 개인에 대해가지고 이제 말하자면은 중간에 이름을 바꾼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전의 이력이라고 하는 것이 더더욱 검증하기 어려웠던 측면은 현실적으로 있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처럼 저희가 어쨌든 이런 문제에 대해서 사후적으로라도 문제가 발생한 것에 대해서는 상당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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