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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브리핑

김영임 대변인|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강화, 안전한 디지털 사회의 초석입니다|2025년 6월 27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205

작성일2025-06-27 1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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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사이버 보안 공격으로 피해를 입는 기업이 늘고 있습니다. 첨단 기술이 국가 안보와 경쟁력과 직결되는 상황에서, 개인정보와 데이터 보안은 국가 안전망 구축의 필수 요소임을 인식해야 합니다.


급격한 디지털 전환과 AI 등 첨단 과학기술 발전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가치를 창출하지만, 한편으로는 보안 취약점이 국가 안보와 산업 경쟁력을 심각하게 저해할 위험도 내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부와 산업계는 기술 개발에 못지않게 보안 역량 강화와 데이터 주권 확보에 최우선적으로 투자해야 하며, 국가 차원의 전략적 대응체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개인정보 보호와 사이버 보안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 국가 전략입니다.


개혁신당은 국가 과학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인정보와 사이버 보안 분야의 혁신과 투자를 지속적으로 촉구하며, 국민 안전과 국가 안보를 위한 체계적이고 전면적인 사이버 보안 강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2025. 6. 27.

개혁신당 대변인 김 영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