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임 대변인|지지율에 취한 권력, 권불십년(權不十年) 기억하길|2025년 7월 19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97
작성일2025-07-20 21: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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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는 “모든 장관 후보자가 낙마 없이 가야 한다”며 강선우·이진숙 후보자 임명 강행 입장을 밝혔습니다. 국민의 상식과 눈높이를 무시한 채, 지지율만 믿고 밀어붙이는 모습입니다.
지지율은 면죄부가 아닙니다.
권불십년(權不十年). 권력은 늘 유한하고, 오만한 권력은 언제나 민심 앞에 꺾였습니다. 이 단순한 진실을 잊는 순간, 정권의 기반은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공감 없는 임명, 설명 없는 강행은 국민과의 신뢰를 무너뜨릴 뿐입니다. 정권의 끝은 더 빨리 다가올 것입니다.
개혁신당은 국민의 눈높이를 지키고, 오만한 권력이 되지 않도록 끝까지 감시하고 책임을 묻겠습니다.
2025. 7. 19
개혁신당 대변인 김 영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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