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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브리핑

김영임 대변인|폭우, 다시는 같은 아픔이 없도록|2025년 7월 20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107

작성일2025-07-20 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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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분들과 유가족, 삶의 터전을 잃은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예보는 있었지만, 대비는 부족했습니다. 다시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점검과 대책이 필요합니다.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이어야 합니다.

개혁신당은 정부에 근본적 변화와 책임 있는 대응을 요구합니다. 다시는 같은 아픔이 없도록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2025. 7. 20

개혁신당 대변인 김 영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