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임 대변인|강선우 지키기, 내 편만 챙긴 정권|2025년 7월 20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102
작성일2025-07-20 2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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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은 건 강선우, 버려진 건 원칙.
정권의 인사는 국민이 아니라 내 편만을 위한 게임임이 또 한 번 증명되었습니다.
2025. 7. 20
개혁신당 대변인 김 영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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