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임 대변인|‘완벽한 인사’? 낙마 경력은 가벼운 겁니까|2025년 8월 10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177
작성일2025-08-10 17:08:14
본문
정청래 대표는 장관 후보자에서 낙마한 강선우 의원을 국제위원장에 유임하며 “이렇게 완벽할 수 없다”고 자평했습니다.
그러나 장관 후보 낙마는 검증 실패이자 국민 신뢰 상실의 결과입니다. 이를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 당직에 유임한다면, 그 인사 기준은 국민보다 정치적 이해관계를 앞세운 것입니다.
‘완벽’이란 말은 자화자찬이 아니라, 국민이 인정할 때 쓰는 것입니다.
2025. 8. 10
개혁신당 대변인 김 영 임
- 이전글김영임 대변인|화무십일홍 - 오늘의 권력도 예외 없다|2025년 8월 13일 개혁신당공보국2025-08-13 09:20:02
- 다음글김영임 대변인|추미애·윤미향,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은가|2025년 8월 9일 개혁신당공보국2025-08-10 17:2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