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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브리핑

이동훈 수석대변인ㅣ공천헌금은 만연, 고발은 묵살, 수습은 불가… 민주당은 ‘총체적 에러’ 상태입니다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11

작성일2026-01-13 0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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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9_개혁신당 수석대변인 논평]


■ 공천헌금은 만연, 고발은 묵살, 수습은 불가… 민주당은 ‘총체적 에러’ 상태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공천 헌금 의혹 앞에서 또다시 익숙한 변명을 꺼내 들었습니다.

“개인의 일탈이다”, “휴먼 에러지 시스템 에러가 아니다.”

그러나 최근 드러난 사실들은 이 해명을 정면으로 부정합니다.

돈이 오갔다는 구체적 정황이 반복적으로 제기됐고, 이를 문제 삼은 내부 제보는 묵살됐으며, 의혹 제기 이후엔 침묵만 이어졌습니다.


한두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당 전체가 총체적 에러 상태에 빠졌다는 증거입니다.

특히 공천 헌금 의혹이 담긴 탄원서가 접수 기록조차 남기지 않은 채 사라졌다는 사실은 충격적입니다.

공당의 사무처에 문서가 접수됐는지조차 확인되지 않고, 누가 처리했는지, 어디로 갔는지 아무도 설명하지 못합니다.

“기록이 없다”는 해명은 관리 부실을 넘어, 조직의 기본 기능이 마비됐음을 자인한 것에 가깝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그 탄원서의 최종 종착지가 의혹의 당사자였다는 점입니다.

비위 의혹의 대상이 스스로를 검증하는 구조를 방치한 셈입니다.

이런 구조를 방치한 정당을 과연 정상적인 공당이라 할 수 있습니까.

지금의 민주당은 구조적으로 고장 난 상태입니다.

그런데 그 사실조차 인정하지 않는 민주당 앞에는 몰락이란 외길만이 놓여있습니다. 


2026. 1. 9

개혁신당 수석대변인 이 동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