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그런 게 아닌데…” 고질병 돈 공천을 뿌리뽑기 위해 특검이 필요합니다.ㅣ이동훈 수석대변인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8
작성일2026-02-02 14:02:57
본문
[260118_개혁신당 수석대변인 논평]
■ “나만 그런 게 아닌데…” 고질병 돈 공천을 뿌리뽑기 위해 특검이 필요합니다.
공천헌금 의혹의 핵심 당사자가 경찰 조사에서 “나만 그런 게 아닌데 억울하다”고 진술했습니다.
이 한 문장이 한국 정치의 고질병을 그대로 드러냅니다. 공천을 받기 위해 거액의 금품을 전달하는 관행이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거대 양당에 퍼진 구조적 병폐라는 자백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공천을 둘러싸고 액수와 전달 방식, 시기까지 공유된 일종의 ‘시세’가 존재했다는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한 장”, “1억”, “3억”이라는 표현은
공천이 제도와 심사가 아니라 가격표로 거래됐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돈이 공천을 사고, 공천이 권력을 만들며, 그 권력이 다시 수사를 막는 악순환이 정치판에서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 고리를 끊지 못하면 “왜 나만 수사받느냐”는 항변은 계속될 것입니다. 6월 지방선거를 앞둔
지금 이 순간에도 “원래 그런 것”이라며 돈 거래가 오갈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특검이 필요합니다.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출국과 귀국을 오간 핵심 인물, 늑장·축소 수사 논란, 수사 무마 의혹까지 겹치며
일반적인 수사로는 진실 규명이 어렵다는 불신이 커지고 있습니다.
살아 있는 권력의 부패를 외면한 채
정의와 개혁을 말할 수 없습니다.
돈 공천이 “나만의 문제”가 아니라면,
그 진실을 밝히는 과정 역시 예외 없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돈 공천 의혹 전반에 대한 독립적이고 전면적인 특검을
즉각 수용하십시오.
이를 거부한다면 민주당은 돈 공천을 묵인하고 방조한 구조적 범죄 집단임을 자인하는 꼴이 될 것입니다.
특검을 거부하는 순간, 개혁을 말할 자격도 도덕을 말할 명분도 함께 사라질 것입니다. 그 선택의 책임은 전적으로 민주당이 지게 될 것입니다.
2026. 1.18.
개혁신당 수석대변인 이 동 훈
- 이전글돈 내고 공천 받아, 혈세로 회수하는 민주당의 부패 시스템ㅣ이동훈 수석대변인 개혁신당공보국2026-02-02 14:13:55
- 다음글허위사실로 타당을 모독한 국민의힘 이재능 대변인의 사퇴 및 지도부의 해촉을 촉구합니다. ㅣ정이한 대변인 개혁신당공보국2026-02-02 14: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