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내고 공천 받아, 혈세로 회수하는 민주당의 부패 시스템ㅣ이동훈 수석대변인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7
작성일2026-02-02 14: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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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19_개혁신당 수석대변인 논평]
■ 돈 내고 공천 받아, 혈세로 회수하는 민주당의 부패 시스템
더불어민주당 김경 서울시의원을 둘러싼 돈 공천 의혹과 비리 정황은, 개인의 일탈을 넘어 정교하게 작동하는 민주당식 부패 시스템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김경 시의원은 돈을 내고 공천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습니다. 그리고 그 공천으로 얻은 권력은 곧바로 가족 회사의 사업 수주로 이어졌습니다.
상임위를 옮길 때마다 해당 상임위와 직결된 서울시 사업을 가족 회사들이 따냈고, 수의계약과 거래가 반복됐습니다. 서울시 산하 기관인 SH와의 거래를 통해
가족 회사는 오피스텔을 매각하며 282억 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같은 사업에서 시공사로 참여한 또 다른 가족 회사 역시 100억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돈으로 공천을 사고, 공천으로 권력을 얻고, 그 권력으로 혈세를 흡수하는 구조.
권력형 부패의 전형입니다.
과거 국민의힘이 대한민국 정치의 주류였던 시절, 부패 시스템의 본당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민주당이 주류가 돼 얼마 전까지 자기들이 비판하던 부패 시스템을 그대로 돌리고 있습니다.
지금 이 사안을 개별 시의원의 일탈로 덮는다면
“나만 그런 게 아닌데 왜 나만 문제 삼느냐”는 항변은 반복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특검이 필요합니다.
공천 과정부터, 의정 활동과 사업 수주의 연결고리,
가족 회사로 흘러간 혈세의 규모와 경로까지 밝혀야 합니다.
독립된 수사가 아니면 진실에 다가갈 수 없습니다.
이 사안에 대한 특검을 거부하는 순간, 민주당은 돈 공천과 혈세 착복의 구조적 공범임을 자인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개혁과 도덕을 외치던 염치가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지금이라도 특검을 받아들이십시오.
2026 .1.19.
개혁신당 수석대변인 이 동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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