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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브리핑

‘동작왕’ 김병기 의원, 떠나야 할 곳은 민주당이 아니라 국회입니다.ㅣ정이한 대변인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8

작성일2026-02-02 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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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19_개혁신당 대변인 논평]


■ ‘동작왕’ 김병기 의원, 떠나야 할 곳은 민주당이 아니라 국회입니다.


김병기 의원이 민주당 윤리심판원의 제명 결정에 대해 재심을 신청하지 않고 탈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김 의원이 떠나야 할 곳은 민주당이 아니라 국회입니다.


김병기 의원이 왜 민주당을 떠나야 하는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민주당은 김 의원의 행태와 아주 잘 어울리는 정당입니다. 김 의원이 떠날 곳이 있다면 그것은 당이 아니라, 국회의원직 그 자체입니다.


김 의원을 둘러싼 각종 의혹은 이미 의원직 사퇴는 물론, 형사적 책임을 논의하기에도 차고 넘칩니다. 최근에는 자신의 지역구인 노량진수산시장에서 회식비를 대납하게 했다는 파렴치한 의혹까지 제기됐습니다. 단순한 도덕성 문제를 넘어, 명백한 갑질이자 권력 남용입니다.


과거 스스로 안기부의 ‘공작왕’이라 자부하던 김 의원은, 이제 민주당의 ‘동작왕’이 되고 싶었던 것처럼 보입니다. 부패와 갑질이 어디까지 추락할 수 있는지, 그 말로를 국민 모두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더 이상 국회를 더럽히지 말고, 즉각 의원직을 사퇴하십시오.


개혁신당은 통일교 특검과 함께 ‘돈 공천 특검’을 조속히 실시할 것을 다시 한 번 강력히 요구합니다. 아울러 검찰개혁을 명분으로 사실상 ‘민주당 특수부’를 만들어낸 이른바 종합특검법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재의요구권을 행사할 것을 촉구합니다.


탈당은 책임이 아니라 도피이며, 지금 김병기 의원에게 요구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사퇴입니다.


2026.1.19.


개혁신당 대변인 정 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