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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브리핑

‘뺄셈 정치’ 하는 국민의힘, ‘나눗셈 정치’를 준비 중인 민주당ㅣ이동훈 수석대변인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30

작성일2026-02-02 14: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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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02_개혁신당 수석대변인 논평]


■ ‘뺄셈 정치’ 하는 국민의힘, ‘나눗셈 정치’를 준비 중인 민주당


국민의힘은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하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논란과 비판을 자초한 이른바 ‘뺄셈 정치’를 택했습니다. 제명에 이르는 과정을 돌아보면, 장동혁 대표나 당사자인 한동훈 전 대표 모두 정치의 본령을 이해하고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정치 지도자로서 국민을 실망시켰고, 리더십의 자격 역시 의심스럽습니다. 민주당은 이런 국민의힘을 향해 ‘뺄셈 정치’라고 비판합니다. 자신들이 추진하는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은 ‘덧셈 정치’라고 합니다. 그러나 말을 바로 해야 합니다. 그것은 덧셈 정치가 아닙니다. 뺄셈보다 더 위험한, 나눗셈을 위한 일시적 더하기에 불과합니다.


민주당은 이미 더 큰 내분이 예고돼 있습니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른바 ‘명-청’ 세력 간 권력 경쟁은 수면 위로 떠올랐고, 당권을 둘러싼 신경전은 이미 시작됐습니다.

조국혁신당 합당 논란 역시 통합이 아니라, 계파 간 혈투의 연장선에 놓여 있습니다.


앞으로 민주당은 더 치열하고, 더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난타전에 들어갈 가능성이 큽니다. 민주당이 쥔 권력의 크기가 국민의힘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크기 때문입니다.


결국 양당 모두 국민은 안중에 없습니다.  정치는 사라지고, 권력 차지 계산만 남았습니다. 그래서 이런 일들이 반복됩니다.


국민의힘은 뺄셈 정치로 스스로 무너지고 있고,

민주당은 나눗셈 정치로 갈라지고 있습니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의 몫입니다. 양당 모두 자제하십시오.


2026. 2. 2.


개혁신당 수석대변인 이 동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