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자신의 도발부터 먼저 돌아보십시오ㅣ이동훈 수석대변인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29
작성일2026-02-19 1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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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14_개혁신당 수석대변인 논평]
■ 북한은 자신의 도발부터 먼저 돌아보십시오
무인기 침투 논란을 둘러싼 남북 긴장이 일단 봉합되는 모양새입니다.
정부의 유감 표명에 북한은 “다행”이라면서도 재발 시 혹독한 대응을 경고했습니다. 사실상 훈계에 가까운 위협입니다.
그러나 북한이 먼저 돌아봐야 할 것은 우리 측 태도가 아니라 자신들의 행태입니다.
북한은 그동안 무인기 침투, 미사일 발사 등 각종 군사 도발로 한반도 긴장을 반복적으로 고조시켜 왔습니다. 우리 영공과 안보를 위협한 사례도 한두 번이 아닙니다.
그 과정에서 단 한 번이라도 진정성 있는 사과나 반성을 보여준 적이 있습니까.
자신들의 도발에는 침묵하면서 상대에게만 유감과 재발 방지를 요구하는 태도는 책임 있는 모습이라 보기 어렵습니다. 향후 도발의 명분을 쌓으려는 적반하장식 접근이라는 의심을 지우기 힘듭니다.
한반도 긴장 관리와 대화 노력은 분명 중요합니다. 그러나 억지 주장과 일방적 위협에 끌려가는 방식으로 평화를 유지할 수는 없습니다. 평화는 저자세가 아니라 상호 책임과 상호 존중 위에서만 지속될 수 있습니다.
북한은 사과를 요구하기 전에, 자신들의 반복된 군사 도발과 긴장 고조 행위부터 돌아봐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관계 안정의 출발점입니다.
2026.2.14.
개혁신당 수석대변인 이 동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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