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으로 한몫 챙기겠다는 민주당, 착각과 오만 반드시 심판해야 합니다.ㅣ이동훈 수석대변인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20
작성일2026-02-23 13: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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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22_개혁신당 수석대변인 논평]
■ 공천으로 한몫 챙기겠다는 민주당, 착각과 오만 반드시 심판해야 합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둔 민주당의 공천 행태가 목불인견입니다.
언론에 따르면 민주당 경기도당은 공천 접수비로만 250만 원에서 600만 원을 받는다고 합니다.
여기에 별도 공모 접수비까지 추가됩니다. 지난 지방선거보다 최대 두 배 인상인데, 낙천하면 환급도 없다고 합니다. 공당의 공천이 아니라 입장료 받는 흥행 사업 같습니다.
경기도에서 민주당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말이 나오니 이런 일이 벌어집니다. 그런데 그것이 민주당이 잘해서 생긴 결과는 아닙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 실패와 무능한 국민의힘이 만든 반사이익입니다.
상대 실책 덕에 얻은 지지율인데 민주당은 이를 자기 공으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착각 위에 오만까지 얹혔습니다. 목에 힘만 들어가, 물 들어올 때 노 젓겠다는 심산입니다.
개혁신당은 ‘99만 원 공천 프로젝트’로 정치 진입 장벽부터 낮추고 있습니다. 누구라도 도전할 수 있게 문턱을 낮추자는 취지입니다.
정치가 열려야 민주주의가 살아납니다. 그런데 민주당은 거꾸로 갑니다. 기득권 정치, 돈 드는 정치, 결국 돈 되는 정치로 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김병기·강선우 ‘돈 공천’ 의혹이 제기됐는데도 아무런 쇄신책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민주당 공천을 받기 위해 물밑에서, 뒷골목에서 얼마나 많은 검은 거래가 오갈지 모르는 일입니다. 그러면서 공천 장사까지 대대적으로 벌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뻔뻔할 수 있습니까.
정당은 공익 조직입니다. 이미 선거보조금으로 막대한 국민 혈세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후보자들에게 또 돈을 걷어 당 재정을 채운다면, 그것은 정당이 아니라 돈만 좇는 떴다방에 불과합니다.
지금 민주당에 필요한 것은 승리 도취가 아니라 현실 인식이고, 자만이 아니라 절제입니다. 그러나 지금 모습은 정반대입니다. 이런 정당은 반드시 심판받습니다. 민주당이 스스로 바뀌지 않는다면, 국민이 바꿀 것입니다.
2026. 2.22.
개혁신당 수석대변인 이 동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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