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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브리핑

부정선거 망상에 기생하는 장동혁 대표, 보수를 좀먹는 암세포입니다ㅣ이동훈 수석대변인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530

작성일2026-03-02 15: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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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01_개혁신당 수석대변인 논평]


■ 부정선거 망상에 기생하는 장동혁 대표, 보수를 좀먹는 암세포입니다


27일 토론회는 끝났습니다.

결론도 명확했습니다.


부정선거 음모론은 증거가 없습니다.

6년째, 수차례의 사법 판단과 공개 검증, 재검표를 거쳤습니다.그런데도 단 하나의 결정적 증거조차 없습니다.


왜입니까. 애초에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음모론은 의혹을 부풀리고, 망상을 덧칠하고, 불신을 먹고 자랄 뿐입니다.


문제는 음모론자들이 아닙니다.

진짜 문제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입니다.


토론의 결론은 외면한 채 “국민적 관심”을 말합니다. “진위 여부를 떠나” 선거 제도를 손보자고 합니다.

진위 여부를 떠난다고요?

그 말은 곧, 사실은 중요하지 않다는 선언입니다.


증거도 없이 제도를 흔들겠다는 발상,

음모론이 만든 불신을 정치적 연료로 쓰겠다는 계산입니다.

정치 지도자라면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증거를 내놓아라. 없으면 승복하라.”

그러나 장 대표는 말하지 않습니다.

선을 긋지 않습니다. 윤석열 수호에 이어 부정선거 망상까지 감싸 안습니다.


보수는 이미 한 번 깊은 수렁에 빠졌습니다.


윤석열 정치가 남긴 상처는 아직 아물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또다시 음모론에 기대어 연명하겠습니까.


도려내지 않으면 조직 전체가 썩습니다. 보수를 살리려면 윤석열과 단절해야 합니다. 부정선거 음모론과도 단절해야 합니다. 


이 결단을 못 내리는 지도자는

보수를 이끌 자격이 없습니다.

어정쩡한 동조, 계산된 침묵,

그 회피의 정치가 바로 보수를 좀먹는 또 하나의 암세포입니다.


2026.3.1.


개혁신당 수석대변인 이 동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