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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브리핑

부정선거 기생충에 지배당하는 국민의힘, 보수정당 자격이 없습니다 ㅣ남경수 부대변인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52

작성일2026-03-04 1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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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304_개혁신당 부대변인 논평]


■ 부정선거 기생충에 지배당하는 국민의힘, 보수정당 자격이 없습니다 


 지난 27일, 8시간 넘게 진행된 부정선거 끝장토론은 실시간 접속자 30만 명, 누적 시청자 600만 명을 넘길 정도로 큰 화제가 됐습니다.

 많은 국민이 토론을 통해 목도한 것은 부정선거론자들이 황당무계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전한길 씨 측 3명의 토론자의 주장이 서로 맞지 않는 장면도 여럿 나왔습니다.  


 반면 이준석 대표는 이들의 말을 듣고 하나하나 반박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부정선거 담론에 대해 애매한 기조를 이어가면서 정작 실체에 대해 고민하고 토론할 생각은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뒤늦게 '선거 감시 TF'라는 뒷북이나 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에게 필요한 건 선거 감시가 아니라 '장동혁 감시'입니다.    


 부정선거 음모론은 선관위와 대법원을 비롯한 대한민국 행정·사법 시스템을 불신하고 인정하지 않습니다. 부정선거론자들은 선거 불복에 그치는 게 아니라 국가 시스템 전반을 부정하는 '반국가 세력'입니다. 


 보수주의는 기존 시스템에 대한 신뢰를 기반으로 합니다. 국회를 파괴하려 한 윤석열도 선거 결과를 부정하는 음모론과도 절연하지 못하는 국민의힘이 과연 보수정당이 맞습니까? 


 국민이 준 권력으로 사법부를 입맛대로 바꿔놓는 민주당과 대법원의 정당한 판결마저 부정하는 국민의힘은 다른 듯 서로 같습니다. 


 억지와 망상으로 점철된 음모론은 보수를 좀먹는 기생충입니다. 기생충도 생명이라며 떼내지 못한 국민의힘은 숙주가 되어 이미 몸을 내어준 상태입니다.   

 정치권은 음모론을 확산하는 곳이 아니라 비전을 제시하는 곳이어야 합니다. 국민의힘은 윤어게인과 부정선거 음모론 같은 헌법파괴적 주장과 결별하고 진정한 보수의 가치를 지켜주십시오.  


2026.03.04.


개혁신당 부대변인 남 경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