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나깨나 ‘쌍방울’ 걱정뿐이신 이재명 대통령님, 나라 걱정 하실 여력은 있습니까ㅣ이동훈 수석대변인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21
작성일2026-03-05 1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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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05_개혁신당 수석대변인 논평]
■ 자나깨나 ‘쌍방울’ 걱정뿐이신 이재명 대통령님, 나라 걱정 하실 여력은 있습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필리핀 순방 중에도 본인과 관련된 ‘쌍방울 대북송금’ 기사를 SNS에 공유하며 검찰 수사를 “강도·납치 살인보다 더 나쁜 짓”이라고 규정했습니다.
해외 순방 중에도 대통령의 머릿속은 국가 의제가 아니라 ‘내 사건’ 걱정으로 가득한 모양입니다.
새삼스러운 일도 아닙니다. 이재명 정권의 국정 우선순위가 민생, 안보, 경제가 아니라 ‘이재명 사법리스크 해소’라는 사실을 이제 웬만한 국민은 다 압니다.
특히 쌍방울 사건만 나오면 대통령의 반응은 ‘초음속’입니다. 득달같이 나섭니다. 민주당이 특검 후보로 ‘쌍방울 변호사’를 추천하자 난리가 났던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자나깨나 쌍방울 걱정, 앉으나 서나 사법리스크 염려입니다. 언제든 자신을 옥죄는 올무가 될 사건이기에 어떻게든 지우려는 조급함이 읽힙니다.
문제는 지금 나라 안팎 사정이 그럴 때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이란 사태로 국제 정세는 출렁이고, 원유 가격은 치솟고, 주식시장은 요동칩니다. 우리 경제는 에너지 가격과 환율에 취약합니다. 이런 때일수록 대통령은 기업과 시장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국가 리스크를 관리하는 메시지를 내야 합니다. 그런데 대통령은 자기 리스크 관리에만 여념이 없습니다.
지금은 전 정권과 국민의힘의 난맥이 워낙 커 이재명 정권의 문제가 가려져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착각하지 마십시오. 민생과 경제가 흔들리는 순간, 이 정권의 실체는 선명해질 것입니다.
이재명 대통령님, 아무리 불안하더라도 이제는 자기 사법리스크를 속으로 삼키는 법부터 배우십시오.
제발 자기 걱정이 아니라 나라 걱정 하는 척이라도 하십시오.
2026.3.5.
개혁신당 수석대변인 이 동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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