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의원님, 의혹 소명보다 부산시장 자리 욕심이 먼저입니까ㅣ남경수 부대변인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21
작성일2026-03-25 17: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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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24_개혁신당 부대변인 논평]
■ 전재수 의원님, 의혹 소명보다 부산시장 자리 욕심이 먼저입니까
전재수 의원의 통일교 뇌물수수 의혹이 수사가 진행됨에 따라 그 베일을 벗고 있습니다.
통일교가 산 명품 시계를 전 의원 지인이 수리 맡겼다는 기록도 나왔습니다. 통일교는 2018년 전후로 명품 시계를 대거 사들여 유착 관계에 있는 유력 인사에 선물했다고 합니다. 합동수사본부는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로 시리얼 넘버 대조까지 마쳤습니다.
그 와중에 2018년 8월에 전 의원이 한학자 총재가 있는 천정궁에 방문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의혹은 점차 합리적 의심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주, 합수본 압수수색 직전에 보좌진이 부산 사무실 PC의 하드디스크를 밭에 버렸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는 명백한 증거인멸 정황입니다. 심지어 지난달 압수수색 때는 영장 집행이 늦어지는 사이 문서파쇄기 소리가 들렸단 의혹도 있습니다.
의혹이 제대로 소명되지 않았음에도 전 의원은 부산시장에 출마할 생각입니다. 그는 "부산에 딱 1명밖에 없는 민주당 의원의 효능감을 보여주겠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민주당의 유일한 부산 지역구 의원은 통일교 유착 논란과 뇌물수수 의혹을 받는 인물입니다. 부산시민은 효능감보다 수치감이 먼저 들겁니다.
의혹 검증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버젓이 시장에 출마하는 건 낯짝 두꺼운 일입니다. 심지어 제대로 소명하기보다 수사를 지연시키고 증거를 인멸하려는 시도까지 드러났습니다.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을 마침표 찍겠다"는 전재수 의원님, 본인을 향한 의혹에 대한 마침표부터 찍으십시오.
2026.03.24.
개혁신당 부대변인 남 경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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