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국제정세 속에서 다시 부르는 이름, 천안함 46용사ㅣ문성호 대변인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25
작성일2026-03-30 1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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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26_개혁신당 대변인 논평]
■ 불안한 국제정세 속에서 다시 부르는 이름, 천안함 46용사
오늘 우리는 천안함 피격 사건 16주기를 맞습니다.
조국을 지키다 산화한 46명의 장병 한 분 한 분의 이름을,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으로 다시 떠올립니다.
그들의 헌신은 결코 가벼이 말해질 수 없는 무게를 지니고 있습니다.
국가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준 그 숭고한 선택 앞에, 우리는 숙연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그 희생의 의미는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기억하고 기리는 한, 그들의 이름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란 사태, 신냉전 등 국제정세의 혼란은 날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안보 역시 언제 어떻게 위협받을지 결코 장담할 수 없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더욱 분명히 기억해야 합니다.
자유와 평화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름 없는 헌신과 희생 위에 세워진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천안함 용사들이 보여준 그 결의와 책임, 그리고 나라를 향한 충정을 잊지 않는 것, 그것이 오늘을 사는 우리가 지켜야 할 최소한의 도리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는 그들의 이름을 다시 부르며, 그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또 기리겠습니다.
2026.03.26.
개혁신당 대변인 문 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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