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치기와 혐오를 무기로 활용해온 민주당, 이젠 그 칼과 방패를 내려놓으십시오ㅣ남경수 부대변인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27
작성일2026-04-03 17: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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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02_개혁신당 부대변인 논평]
■ 갈라치기와 혐오를 무기로 활용해온 민주당, 이젠 그 칼과 방패를 내려놓으십시오
지난 24일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출퇴근 시간 노인 무임승차 제한을 시사했습니다. 그러나 주도적으로 나서는 부처 없이 서로 떠넘기자 이 대통령은 어제 국토부를 집어 종합 대책 마련을 지시합니다.
각 부처가 망설일 수밖에 없는 이유는 노인 무임승차 문제가 갈라치기 프레임으로 얼룩졌기 때문입니다. 특히 민주당이 이 문제와 관련해 일관되게 노인 혐오 프레임을 씌워 왔습니다.
지난 총선과 대선 때 노인 무임승차 폐지를 들고나온 개혁신당에 정치권은 '세대 갈라치기'라며 비난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비판을 쏟아내던 민주당 인사들이 이번에는 그 어떤 목소리도 내지 않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정치적 프레임으로 건강한 논의와 토론을 방해한 일은 한두 번이 아닙니다. 최근에는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정당한 검증의 과정마저 혐오로 몰아세웠습니다.
정원오 예비후보가 비효율적인 경로로 칸쿤에서 2박 3일 머무른 점, 동행 직원의 성별이 의결서 상에 잘못 기재됐고 출장 이후 가급으로 파격 승진한 점 등 출장과 인사 전반에 걸친 의혹에 대해 진상규명이 아닌 혐오 프레임으로 대응하며 대답을 피하고 있습니다.
"혐오 프레임 안에 숨지 말아야 한다"고 꾸짖은 이준석 대표에게 전수미 민주당 대변인은 "혐오를 조장해 온 당사자"라며 비난했습니다.
그러나 사회적 갈등을 공론화하고 당사자와 대화하고 토론하는 것은 혐오가 아닙니다. 실제 전장연 대표나 대한노인회장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고 설득한 것은 민주당이 아닌 이준석 대표였습니다.
산재한 갈등을 덮어두고 쉬쉬하는 것은 정치권의 직무유기입니다. 심지어 민주당은 갈등 뒤에 숨어 때로는 칼로, 때로는 방패로 혐오를 이용하며 정치적 이익을 취해왔습니다.
민주당에게 촉구합니다. 갈라치기와 혐오라는 무기를 내려놓고 대화와 설득의 자세로 거듭나십시오.
2026.04.03.
개혁신당 부대변인 남 경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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