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오만 뒤엔 무너진 야당이 있습니다, 개혁신당도 반성하겠습니다.ㅣ이동훈 수석대변인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27
작성일2026-04-10 20: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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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09_개혁신당 수석대변인 논평]
■ 민주당의 오만 뒤엔 무너진 야당이 있습니다, 개혁신당도 반성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경선 현장이 점입가경입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터져 나오는 금품 의혹들이 목불인견 수준입니다. 전북의 대리기사비 대납 제명 사태부터 식사비 대납 의혹, 전남의 현금 살포 시도, 그리고 타 지역의 불법 명부 유출과 비방 문자까지. 이것은 공당의 경선이 아니라 ‘불법의 난장판’입니다.
민주당이 이토록 대담하게 구태를 반복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공천만 받으면 당선”이라는 독선적 확신 때문입니다. 경쟁과 견제가 사라진 자리에는 원칙이 무너지고 부패가 독버섯처럼 자라납니다. 지금 민주당은 민심을 얻기 위한 선거운동이 아니라, 승자의 전리품 챙기기에만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오만의 극치입니다.
제대로 된 야당이 있었다면 감히 엄두도 내지 못했을 일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국민의힘은 사실상 선거를 포기한 듯 보입니다. 지도부는 ‘윤언게인’이라는 과거 회귀 프레임에 갇혀 허우적대고, 공천은 기준도 원칙도 없이 갈팡질팡하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당내 중진들조차 “참담하다”며 혀를 차겠습니까. 정권 견제는커녕 대안 세력으로서의 존재감마저 상실한 상태입니다.
지금의 거대 양당 체제는 서로의 무능과 부패를 자양분 삼아 공생하며, 국민에게 ‘답 없는 이지선다’만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개혁신당도 이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함을 고백합니다. 아직 국민께 ‘믿고 맡길 수 있는 확실한 대안’이라는 신뢰를 온전히 드리지 못했습니다. 뼈아프게 반성하고 자성합니다.
그러나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국민의힘은 이미 역동성을 잃고 존재 이유를 상실했습니다. 과거에 머물러 있는 정당은 결코 미래를 대표할 수 없습니다. 이제 국민의힘을 박물관으로 보내고, 정치의 판 자체를 바꿔야 합니다.
개혁신당이 더 치열하게 노력하겠습니다. 거대 양당이 방치한 그 빈자리를 책임감 있게 채우겠습니다. 비판에만 머물지 않고, 실제로 집권 가능한 수권 세력으로 당당히 서겠습니다.
2026. 4. 9.
개혁신당 수석대변인 이 동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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