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님, 대장동이 억울하십니까? 먼저 친문에게 물으십시오ㅣ이동훈 수석대변인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47
작성일2026-04-20 13: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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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17_개혁신당 수석대변인 논평]
■ 이재명 대통령님, 대장동이 억울하십니까? 먼저 친문에게 물으십시오
범여권이 연일 “정치검찰 조작 수사”를 외칩니다. 쌍방울에 이어 대장동까지, 모두 ‘이재명 제거용 기획’이었다는 주장입니다. 그런데 말은 바로 해야 합니다. 대장동을 가장 먼저 정치 쟁점으로 만든 사람이 누구입니까.
야당도, 검찰도 아닙니다. 민주당 내부였습니다. 송영길 전 대표가 직접 밝혔습니다.
2022년 대선 당시 친문 세력이 이낙연 후보를 밀기 위해 대장동 문제를 먼저 터뜨리고 확산시켰다는 것입니다. 대장동은 ‘조중동이 만든 사건’이 아니라 민주당 내부 권력투쟁에서 시작된 사안입니다.
수사의 출발점도 윤석열 정부가 아닙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 검찰이 이미 대장동 수사에 착수했고, 그 과정에서 이재명에 대한 수사 필요성도 거론됐습니다. 사건의 출발과 방향 설정 모두 문재인 정부에서 이뤄졌습니다.
이원석 전 검찰총장도 분명히 말했습니다.
“대장동 수사는 문재인 정부에서 시작돼 넘어온 것”이라고 했습니다.
정리해 보겠습니다.
쟁점을 만든 것도 민주당 내부, 수사를 시작한 것도 문재인 정부, 윤석열 정부는 이를 이어받았을 뿐입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정치검찰의 조작”이라고 외칩니다.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정말 ‘정치적 기획’이라면 출발점은 어디입니까.
검찰입니까, 민주당 내부 권력투쟁입니까.
윤석열 정부입니까, 문재인 정부입니까.
답은 이미 나와 있습니다.
민주당은 ‘조작 수사’를 외치려면 방향부터 바로 잡으십시오.
지금처럼 검사들을 불러 세워 조리돌림하고 ‘조작을 실토하라’고 윽박지르는 것은 자기 부정일 뿐입니다.
이재명 대통령께도 묻습니다.
대장동이 억울하십니까. 그렇다면 먼저 같은 당, 친문 세력에게 물으십시오.
“도대체 누가 이 사건을 시작했느냐”고.
그 질문을 피한 채 모든 것을 ‘검찰 탓’으로 돌리는 것은 진실 회피이고 국민 기만입니다.
2026.4.17
개혁신당 수석대변인 이 동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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