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후보의 그릇된 언론관과 통제만능주의, 서울에 필요한 건 '리틀 이재명'이 아닙니다ㅣ남경수 부대변인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8
작성일2026-04-29 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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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26_개혁신당 부대변인 논평]
■ 정원오 후보의 그릇된 언론관과 통제만능주의, 서울에 필요한 건 '리틀 이재명'이 아닙니다
정원오 후보가 서울시 교통체증 해법으로 '자동차 공급 축소'를 언급해 논란입니다. 정 후보는 한 인터뷰에서 "도로를 넓혀봐야 차가 늘어나면 똑같다"며 "공급을 아예 줄여버리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논란은 '수요'와 '공급'을 혼동해 발생한 해프닝으로 끝날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를 대처하는 정원오 후보 측 방식이 문제를 키웠습니다.
발언으로 비판이 일자 정원오 후보 캠프 측은 입장문을 내고 보도에 이의를 제기하며 올바른 제목 예시와 본문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자신들의 가이드라인이 정상적인 보도라며 상식적인 것이라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과거 독재정권 당시의 '보도지침'을 방불케 하는 일입니다.
언론을 대하는 정원오 후보의 이 같은 태도는 이재명 대통령을 쏙 빼닮아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SBS 사과 종용에 이어 지난 24일 동아일보의 대장동 보도를 두고 한국신문상 수상 철회까지 요구하며 강도 높은 압박을 가했습니다. 그릇된 언론관이 저널리즘을 훼손하는 일을 우리는 대통령을 통해 심심찮게 목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출퇴근 시간 도로 혼잡의 가장 큰 이유는 집값이 폭등해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는 시민들이 점점 외곽으로 밀려났기 때문입니다. 민주당 정권이 들어설 때마다 펼친 과도한 규제는 부동책 정책의 반복된 실패를 불러왔습니다.
정 후보가 교통체증 해법으로 제시한 근무유연제와 재택근무 확대는 '정부가 민간을 통제해 문제를 해결하면 그만'이라는 아찔한 전제에 기인합니다. 다주택자를 때려잡는 것만이 부동산 문제 해결의 본질이라 믿는 이재명 정부의 기조와 흡사합니다.
서울이 정말 필요로 하는 시장은 대통령이 '픽'한 후보도 '리틀 이재명'도 아닙니다. 규제와 협박을 행정력으로 둔갑하는 '통제만능주의'는 사장혼란과 정책실패만 불러올 뿐입니다.
2026.04.26.
개혁신당 부대변인 남 경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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