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머릿속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하GPT’ 출마 소동ㅣ이동훈 수석대변인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7
작성일2026-04-29 18: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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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28_개혁신당 수석대변인 논평]
■ 이재명 대통령의 머릿속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하GPT’ 출마 소동
이재명 대통령이 입버릇처럼 외치던 “AI 3대 강국”의 민낯이 비참하게 드러났습니다.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라는 중책을 맡았던 인사가 임명 10개월 만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표를 던졌습니다. “앞으로 3~5년이 국가 생존의 골든타임”이라며 온갖 폼은 다 잡더니, 정작 본인의 ‘정치적 골든타임’ 앞에서는 서슴없이 자리를 박찼습니다.
대통령은 입만 열면 AI를 말합니다. 하지만 진심으로 그 중요성을 인식했다면 이런 식의 가벼운 인사 운용은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이재명 정부에게 ‘AI’란 국가의 미래가 아니라 정치적 수사이자 화려한 포장지일 뿐입니다.
이번 출마 과정은 이재명 정부가 국민을 기만해 온 전형적인 ‘정치 부조리극’의 방식 그대로입니다.
이 대통령은 “작업 들어온다고 넘어가면 안 된다”며 만류하는 시늉을 했고, 당사자는 “청와대에 남겠다”며 충성 맹세를 연출했습니다. 국민의 시선을 끌기 위해 고도로 설계된 연극이었습니다. 이미 출마를 확정해 놓고선 고뇌하는 척 연기하며 국민을 바보로 만들었습니다.
지긋지긋한 ‘굿캅 배드캅’ 놀음의 반복입니다. 노란봉투법과 검찰개혁안 통과 때 우려를 표하는 척하며 뒤로는 강행을 묵인했던 것처럼, 이번에도 ‘국정을 걱정하는 대통령’과 ‘차출을 강행하는 당’이라는 식상한 배역 나누기를 했습니다. 정말 국민을 바보로 아는 것 같습니다.
짐작은 했지만, 이제는 확신이 듭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머릿속에는 국가 미래 전략이 들어설 자리가 없습니다. 오직 선거 승리만을 위해 돌아가는 정교한 ‘정치 공학 계산기’만 있을 뿐입니다.
말만 번지르르하며 국민을 속이는 데만 골몰하는 ‘하GPT’식 기만 정치는 반드시 유권자의 매서운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국가의 미래를 선거용 소모품으로 전락시킨 대가는 결코 가볍지 않을 것입니다.
2026.4.28.
개혁신당 수석대변인 이 동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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