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청렴 청년’의 위선, 김지훈 후보는 유권자 기만 멈추고 즉각 사퇴하라ㅣ문성호 대변인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15
작성일2026-06-02 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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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31_개혁신당 대변인 논평]
■ ‘1억 청렴 청년’의 위선, 김지훈 후보는 유권자 기만 멈추고 즉각 사퇴하라
청년 정치라는 이름표를 달고 유권자를 기만하는 행태가 도를 넘었다. 1억 원대 자산을 가진 '청렴한 청년 정치인' 코스프레의 이면에는 방배동 아파트 전세금과 가상자산을 철저히 숨긴 추악한 민낯이 있었다.
민주당 서초구의회 김지훈 후보는 2023년 결혼해 사실혼 관계를 맺었음에도 불구하고,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차례의 정기 재산변동신고에서 배우자의 재산 5억 6천여만 원을 모조리 누락했다. 그래 놓고 이번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닥쳐오자 슬그머니 부부 합산 7억 1천여만 원을 신고했다. 3년간 허위로 재산을 신고하며 대중을 속여오다, 선거 출마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실토하며 스스로 고의적 은폐를 자인한 꼴이다.
이것은 단순한 행정적 실수가 아니다. 선거에서 당선될 목적으로 '검소하고 깨끗한 청년'이라는 거짓된 이미지를 조작하기 위해 계획적으로 재산을 숨긴 명백한 사기극이다. 방배동 전세금에 예금, 가상자산까지 5억이 넘는 돈을 3년이나 누락해 놓고 몰랐다고 변명한다면 서울시민을 바보로 아는 것이다.
이미 22대 총선에서 재산 신고 누락 혐의로 더불어민주당 이병진 의원이 당선무효형을 확정받은 명확한 판례가 있다. 김 후보의 행위 역시 공직자윤리법 위반을 넘어, 공직선거법상 당선 목적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하는 중대 범죄다. 당선되더라도 직을 잃을 것이 뻔한 후보가 시의원 자리를 탐내는 것은 유권자에 대한 모독이자 심각한 행정력 낭비다.
더 이상 '청년'이라는 단어를 오염시키지 마라.
김지훈 후보는 얄팍한 기만술로 시민을 우롱한 것에 대해 즉각 사과하고, 당장 후보직에서 사퇴하라. 아울러 사법당국은 김 후보가 이번에 부랴부랴 재산을 신고하는 과정에서도 추가로 축소나 고의 누락을 시도하지 않았는지 철저하고 신속하게 수사해야 할 것이다.
2026. 5. 30.
개혁신당 대변인 문 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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