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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브리핑

내로남불도 이 정도면 예술의 경지, 선거법을 휴지로 아는 더불어민주당ㅣ문성호 대변인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19

작성일2026-06-02 16: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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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31_개혁신당 대변인 논평] 


■ 내로남불도 이 정도면 예술의 경지, 선거법을 휴지로 아는 더불어민주당


어제 모 종편뉴스에 출연한 조현삼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기괴한 자가당착 원맨쇼를 선보였습니다.


조 부원장은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에 대한 소위 ‘새치기 음모론’을 언급하며, “해당 유권자가 착각을 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그것이 허위사실임을 제 입으로 분명히 시인했습니다. 그런데 결론이 가관입니다. 사전투표가 한창인 시점에 느닷없이 “개혁신당이 후보를 내긴 했으나, 이준석 대표에 대한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가 선거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라는 기적의 논리를 펼친 것입니다.


도대체 이게 무슨 “배고파서 밥을 굶었다”는 식의 논리적 파산 행태입니까. 본인 입으로 선거에 영향을 끼친다는 명백한 증거를 대놓고는, 결론은 엉뚱하게 반대로 내버리는 참으로 눈물겨운 궤변입니다.


이 역대급 자가당착을 보며, 국민들은 민주당의 유구한 ‘선거법 무시 DNA’의 실체를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사전투표 첫날에는 그 당 출신 대통령이 공직선거법을 화장실 휴지쯤으로 아시는지 투표용지를 버젓이 들고 노출하며 선거법을 대놓고 우롱하지 않았습니까. 백주대낮에 ‘대통령 표 투표용지 쇼’가 벌어지자마자, 청와대는 기다렸다는 듯이 이를 은폐하기 위해 언론의 입을 틀어막고 통제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빴습니다.


이처럼 민주당의 오만함은 언제나 ‘나에겐 관대하고 남에겐 가혹한’ 비열한 이중잣대를 기반으로 작동합니다. 내 대통령의 명백한 선거법 위반은 ‘해프닝’이라며 감싸고, 야당 대표를 향한 악의적인 선거 공작은 뭉개버리는 뻔뻔함의 극치입니다. 


어차피 권력만 잡으면 춘추관 기자들을 겁박하고 언론을 통제해 진실을 덮을 수 있다고 믿으니, 선거 당일 방송 패널로 나와 저런 일방적인 여론 왜곡을 아무렇지 않게 자행하는 것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들이 개혁신당을 선택해야 하는 당위성은 다른 누구도 아닌 민주당 스스로가 증명해 보였습니다. 사실관계를 제 입으로 시인하고도 부끄러운 줄 모르는 코미디 정치를 종식시키고, 법 위에 군림하며 언론을 주무르려는 추악한 권력을 단호하게 깨부수기 위함입니다.


말장난과 언론 통제로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릴 수 있다고 착각하는 민주당의 구태 정치를, 이번에는 유권자들의 현명하고 매서운 표심으로 반드시 심판해 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026. 5. 31.

개혁신당 대변인 문 성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