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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브리핑

비전 없는 ‘4번 심판론’, 개혁신당이 동작구청장 당선으로 심판해드리겠습니다.ㅣ신정욱 부대변인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24

작성일2026-06-02 1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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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02_개혁신당 부대변인 논평]


■ 비전 없는 ‘4번 심판론’, 개혁신당이 동작구청장 당선으로 심판해드리겠습니다.


국민의힘 나경원 동작 을 국회의원이 동작구청장 선거를 앞두고 구민들에게 연신 독려 문자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내용에는 동작구의 미래를 위한 비전이나 정책이 아닌, “4번을 찍으면 분열된다”며 유권자를 협박하는 정략적 언사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박일하 후보의 기세에 견제 심리가 발동한 마음은 이해되나, 공당의 중진 의원이 보이기엔 민망한 과유불급이며 대세를 방증하는 조급함의 발로일 뿐입니다.


국민의힘은 멀쩡히 일하던 박일하 구청장을 석연찮은 이유로 공천 배제하고, 그 자리에 나경원 의원의 보좌관 출신 인사를 공천했습니다. 개혁신당으로 당적을 옮겨 출마한 박일하 후보에 대해 나 의원은 '배신'을 운운했지만, 이는 오만한 공천에 대한 구민의 반발을 경쟁 후보에게 전가하는 적반하장에 불과합니다.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길 기다리듯 구태의연한 ‘조직 선거’와 ‘낙인 선거’로 민심을 돌릴 수 있다고 믿는다면, 이는 동작구민을 정당 권력에 휘둘리는 거수기로 취급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이번 선거는 나 의원이 주장하는 ‘배신자’를 잡는 날이 아닌, 동작을 분열시킨 ‘오만한 권력’을 심판하는 날이 될 것입니다. 나경원 의원은 문자를 보낼 시간에 국민의힘 공천이 자초한 자중지란을 먼저 돌아보십시오. 동작구청장. 개혁신당이 당선으로 심판해드리겠습니다.


2026. 06. 02.


개혁신당 부대변인 신 정 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