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급락, ‘남 탓’을 멈추고 거울을 보라는 민심의 마지막 경고입니다.ㅣ이동훈 수석대변인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43
작성일2026-06-22 14:06:31
본문
[260610_개혁신당 수석대변인 논평]
■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급락, ‘남 탓’을 멈추고 거울을 보라는 민심의 마지막 경고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급락했습니다. 서울시장 선거 패배에 이은 대통령 지지율 급락은 우연이 아닙니다. 민심이 현 정권을 향해 보내는 마지막 경고입니다.
민주당이 서울시장 선거에서 참패한 본질적인 이유는 ‘공소취소 특검’이라는 무리수가 초래한 결과입니다. 대통령은 자신의 사법리스크를 털어내기 위해 국가 법치주의의 근간을 흔들었습니다. "누구도 자기 사건의 재판관이 될 수 없다"는 민주공화국의 대원칙을 정면으로 부정했습니다.
부동산 정책은 실패한 루트를 답습했습다 다주택자 악마화와 세금·규제 만능주의는 이미 지난 문재인 정권 시절 실패로 판명 난 독단적 도그마입니다. 전세는 소멸하고 월세 부담에 서민들의 고통이 가중되는데도, 대통령은 "부동산 정책이 선거에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며 현실과 동떨어진 자화찬을 늘어놓았습니다.
소위 ‘스타벅스 논란’으로 대변되는 갈라치기 정치 역시 국민적 피로감을 극에 달하게 만들었습니다. 대통령은 국민 통합의 최후 보루여야 합니다. 그러나 지난 1년의 국정운영은 편을 가르고 적을 양산하는 진영 정치의 연속이었습니다.
공소취소 특검 추진, 부동산 정책 실패, 그리고 갈라치기 정치. 이 모든 것은 이재명 대통령 본인이 맨앞장에 서서 나간 길입니다. 그래서 서울시장 선거 패배의 책임은 오롯이 이 대통령이 져야 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대통령은 기자회견을 통해 또다시 '남 탓'과 유체이탈 화법으로 일관했습니다. 장황한 정치적 수사 끝에 남은 것은 결국 "특검도, 부동산도, 갈라치기도 마이웨이를 고수하겠다"는 오기뿐이었습니다.
국민은 더 이상 이재명 대통령의 화려하지만 알맹이 없는 허장성세(虛張聲勢)에 속지 않습니다. 서울시장 선거가 첫 번째 경고였다면, 이번 지지율 추락은 두 번째 경고입니다.
진짜 위기는 지지율의 수치가 아닙니다. 민심의 준엄한 경고 앞에서도 끝내 귀를 막고 독선을 고집하는 권력의 오만이야말로 정권의 가장 큰 위기임을 직시하기 바랍니다.
2026. 6. 10.
개혁신당 수석대변인 이 동 훈
- 이전글수출은 늘고 일자리는 줄었다. '고용 없는 성장'의 경고음을 들어야 합니다ㅣ이동훈 수석대변인 개혁신당공보국2026-06-22 14:54:55
- 다음글빛바랜 참정권과 무너진 법치주의를 '6월 정신'으로 다시 세워야 합니다ㅣ남경수 부대변인 개혁신당공보국2026-06-22 14:5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