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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브리핑

정인성 대변인|정부와 여당은 박정훈 대령에 대한 가해를 멈추고, 명예회복에 나서라|2025년 4월 17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63

작성일2025-04-18 1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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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박정훈 대령에 대한 항소심이 시작되었다. 이 자리에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도 함께해, 박 대령에게 힘을 보탰다.

채상병의 억울한 죽음을 은폐하며 국기문란을 일으킨 주범은 탄핵되었다. 

그러나 진실을 밝히려 했던 참군인은 여전히 죄 없이 법정에 서 있다.

이제는 가해를 멈춰야 한다. 국방부는 박정훈 대령에게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고, 그의 명예 회복에 즉각 나서야 한다.

국민의힘 대선 주자들도 침묵을 거두고 입장을 밝혀야 한다. 채상병 사건과 박정훈 대령에 대해

 한 마디조차 하지 않는 이들이 과연 군 통수권자가 될 자격이 있는가.

개혁신당은 이준석 후보와 함께 박정훈 대령의 명예가 회복되고, 채상병 사건의 진실이 온전히 드러나는 그 날까지 끝까지 함께할 것이다.


2025. 4. 18.


개혁신당 선대본 대변인 정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