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숙 부대변인|‘개버린’ 대통령 윤석열, 이재명과 문재인의 뒤를 잇다|2025년 4월 18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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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4-18 15: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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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투르크메니스탄으로부터 선물 받은 반려견 해피와 조이를 결국 파양했다.
과거 문재인 전 대통령이 풍산개 ‘곰이’와 ‘송강’을 파양하자 “강아지는 키우던 주인이 계속 키워야 한다.
일반 선물과는 다르다”며 비난했던 윤석열이지만, ‘개버린’ 정치인 대열에 이름을 올렸다.
‘개버린’ 정치인으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를 빼놓을 수 없다. 이재명은 성남시장 시절 유기견 ‘행복이’를 입양했다가 경기도지사 당선 후 파양했다.
이런 개버린 정치인들이 대한민국의 정치 지도자라는 사실 때문에 국민들은 없는 두통, 치통, 생리통마저 생길 지경이다.
키우지 못할 것이면 애초에 입양하지도 않아야 한다. 무책임한 '개버린'들이다. 동물을 대하는 태도는 그 사람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려준다.
사이코패스는 반려동물을 키우지 못한다고 한다. 연쇄살인범 387명을 분석한 결과 상당수가 힘없는 작은 동물들을 상대로 연습 기간을 거쳤다는
미국연방수사국(FBI)의 분석 결과도 있다. 생명에 대한 책임의식이 결여된 자들에게 더 이상 나라를 맡겨서는 안 된다.
‘개버린’ 정치인들이 권력을 잡는 악순환을 이번 대통령 선거를 통해 반드시 끊어내야 한다.
2025. 4. 18.
개혁신당 선대본 부대변인 이 혜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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