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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브리핑

정인성 대변인|과학과 문명의 시대로의 전환을 위한 ‘창조적 파괴’가 필요합니다.|2025년 4월 21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333

작성일2025-04-21 1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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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렇게 암울한 과학의 날이 있었는지 모두 반성해야 한다“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과실연)이 오늘 발표한 성명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우리는 과학기술을 통해 ‘한강의 기적’이라는 엄청난 성장을 이룩했고, 초등학생들의 장래희망 1순위가 과학자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비과학·반문명의 정치가 지배하기 시작하면서 대한민국은 성장동력을 잃고, 국가소멸의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통계를 조작하고, 과학을 무시하고, 음모론적 망상에 빠진 정치지도자들에게 나라를 맡겨놓은 결과는 처참했고, 


‘조선반도는 입만 터는 문과들이 해 먹는 나라’라는 말이 최근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거대양당의 대선 후보들은 아무런 과학적 근거도 없는 숫자놀이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나라를 맡기면 누가 되더라도 결과는 뻔합니다.


“똑같은 일을 거듭 되풀이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미친 짓이다.”


앨버트 아인슈타인이 한 말입니다. 이제는 비과학·반문명의 정치를 끝내고 미래로 넘어가야 합니다. 


개혁신당은 이준석 후보와 함께 과학과 문명의 시대로의 전환을 위한 창조적 파괴를 이뤄내겠습니다. 



2025. 4. 21


개혁신당 선대본 대변인 정 인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