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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브리핑

이은창 대변인|계엄 핑계대며 개딸 공화국? 이재명의 '직접 민주주의'는 위장 독재다|2025년 4월 24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337

작성일2025-04-24 11: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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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가 “직접 민주주의를 강화해 계엄은 꿈도 못 꾸게 하겠다”고 말했다. 얼핏 들으면 민주주의 수호처럼 들리지만, 

정작 계엄과 직접 민주주의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국민투표로 계엄 선포를 막겠다는 건가? 궤변이다.


진짜 노림수는 따로 있다. 과거 '개딸'을 앞세워 당을 장악했듯, 이번엔 직접 민주주의를 빌미로 국가 권력을 팬덤 방식으로 틀어쥐겠다는 것이다. 

이재명의 직접 민주주의는 결국 강성 지지층의 입김을 국가 운영에 끌어들이겠다는 선언에 다름 아니다.


이미 민주당은 개딸 정치 실험장이 됐다. 당헌 개정으로 부패 연루자 복귀 길 열고, 재보선 원칙도 폐기했다. 그 결과가 지금의 민주당이다. 

이대로라면 다음은 대한민국 차례다.


이재명의 직접 민주주의는 민주주의가 아니다.

그건 위장된 직접 독재, 개딸 공화국의 서막이다.


2025. 4. 24.

개혁신당 선대본 대변인 이 은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