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석 부대변인|바꿀 능력도 의지도 없는 국민의힘 구태정치, 언제까지 할 것인가|2025년 4월 30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408
작성일2025-04-30 14: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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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측의 구태정치가 가관이다. 며칠 전에는 국민의힘과 아무런 상관없는 개혁신당과
민주당 인사에게 캠프 임명장을 보내 망신살이 뻗치더니, 오늘은 기자단에 보낸 전직 의원 지지자 명단에 유의동 전 의원의 이름을 포함했다가
유 전 의원이 즉각 부인하는 헤프닝이 벌어졌다.
무작위로 임명장을 뿌려대고 본인 동의도 없이 지지자 명단에 포함시켜 세를 과시하는 구태정치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권력에 기생하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부나방 같은 사람들과 이들을 앞세워 힘을 과시하며 표심을 끌어모으려는 욕망이
결합한 이런 구태정치야말로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사라져야 할 악습이다.
반면 이준석 후보는 조직 동원을 거절하고 최소한의 수행인원만 대동한 채 거리유세에 나서고 매일 밤 유튜브 라이브로 대중과 소통하며,
'준스톡'이라는 자체 앱을 개발하여 압도적 새로움으로 정치개혁을 시도하고 있다.
개혁신당과 이준석은 앞으로도 이런 낡은 정치문화를 타파하고 새로운 정치를 선보이는데 앞장서겠다.
2025. 4. 30.
개혁신당 선대본 부대변인 서 진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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