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석 부대변인|또다시 용병에 기대는 국민의힘, 스스로에게 사망선고를 내렸다.|2025년 4월 30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676
작성일2025-04-30 1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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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역사 보수정당이 윤석열이라는 탁란을 경험하고도 보수 성골이 아닌 한덕수 같은 용병에 기대고 있다.
이러한 상황이 국민의힘이란 정당이 자체 인재를 수급할 수도 없는 정당이자,
국정을 책임질 수 있는 능력이 없는 정당임을 보여주는 방증이다.
망상으로 계엄을 일으키는데 아무 역할도 못하고, 용병에 의존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수권정당의 자격이 없는
국민의힘은 차라리 후보를 내지 않는 것이 국민에게 힘이 되는 방법일 것이다.
2025. 4. 30.
개혁신당 선대본 부대변인 서 진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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